소개

주한프랑스문화원은 1968년 9월에 건립되었다. 경복궁 앞에 위치해 있었던 프랑스문화원은 독재기간동안 검열을 면한 몇 안되는 기관 중 하나였다. 오늘날에도 다수의 한국인들이 시네마테크, 도서관 그리고  카페테리아가 있었던 서울의 이 특별한 장소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1999년 말, 프랑스문화원은 남대문 근처의 우리빌딩 18층으로 이전하였다.

현재, 문화원은 약 2만여점의 자료를 대중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어린이 공간을 포함하고 있는 미디어도서관과 디지털도서관인 Culturethèque, 그리고 강연회나 영화 상영을 하는 다목적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문화과와 통합되어  2001년1월1일부터는 서울 프랑스 문화원 ( Institut français de Séoul) 으로 개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