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 : 한국과 북한의 만남, 통일은 불가능한 것인가?, 에바 존 작가

1953년 남한과 북한은 휴전을 선언했지만 완전한 평화를 약속하진 않았다. 군사분계선 38선은 냉전의 마지막 남은 잔재로 남한과 북한을 갈라놓고 있다. 남북한 두 체제는 한반도 통일을 목표라고 말한다. 그러나 분단 이전의 한반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통일은 이상적 목표로서 가끔 공식 담화에서 언급될 뿐이다. 이 책에서 작가 에바 존 작가는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만나 통일의 현실적인 점과 이상적인 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탈북자, 군인, 예술가, 정치인들은 우선 통일에 대한 개인적인 신념을 이야기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말한다.

에바 존 기자는 2009년부터 서울에서 살고 있다. Libération과 Ouest France를 포함한 여러 프랑스어권 미디어의 한국 주재원으로 일했다. 2017년부터 서울 프랑스학교에서 기록 관리원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한다.

발행일

2018.03.26

출판사

Hik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