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형극진흥회 헤드윈드 (Headwind, Vent Debout), Cie des Fourmis dans la Lanterne

2017년 7월 14일 ~16일

7월 14일 17:00, 19:00

15일~16일 14:00, 16:00

KBS수원아트홀 연습실

공연일정: 2017년 7월 14일 17:00, 19:00 / 15일 14:00, 16:00 / 16일 14:00, 16:00

공연장소: KBS수원아트홀 연습실

공연장르: 복합 인형극

공연시간: 45/50분

권장연령: 5세 이상

공연소개: 아무것도 없는, 적막한 바람이 부는 세상에서 연을 타고 날아가다 말, 소리, 글, 그림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나게 된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려 하지만, 무언가 강한 바람이 끊임없이 소녀를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그 바람은 생각, 목소리 그리고 ‘자유’까지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소녀는 그 바람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극단소개:

  • 극단 창단: 2012년
  • 프랑스 릴에 위치한 극단 ‘랜턴 속의 개미들’은 인형과 오브제 중심의 작품을 제작하여 공연하고 있습니다. 주로 짧은 형식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장소와 거리의 관객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갑니다. 우리의 일상 같은 보편적인 주제들과 대사가 없는 극을 기반으로, 언어에 제약이 없는 공연들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Gyeonggi Puppet Festival in Suwon

다양한 인형극을 통한 즐거움과 동심이 가득한 경기인형극제가 어느덧 16회를 맞이했습니다. 경기인형극제에 찾아와 즐거움을 공유하던 여러분의 관심 속에서 경기인형극제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품격 있고, 수준 높은 공연들을 선보이기 위해 선정위원회를 통한 작품선정이 이루어졌으며, 5개의 해외극단과 9개의  국내극단이 경기인형극제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꿈을 꾸게 하고 무한한 상상을 펼치게 하는 인형극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며 여유를 선물하는 매력을 가진 문화콘텐츠입니다. 헝겊과 나무, 종이, 그림자로 만들어진 인형들이 인형극을 통해 생명을 얻고, 그 인형극을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경기인형극제. 경기인형극제와 함께 시간을 뛰어넘는 동심, 공간을 넘어서는 감동으로 같이 들어가 보시겠습니까?

2017년 7월 14일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