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2016 “제8기후대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전세계 예술 영역에서의 사회 기반 시설에 대한 초점과 신뢰할 수 없는 현존하는 공적, 사적 시스템의 범위에서 예술 그 자체는 부분적으로 잊혀지는 듯하다. 제 11회 광주 비엔날레에서는 예술 작품과 프로젝트에 바로 주목을 하려고 하여 “미술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예술 기관을 거론하려고 한다. 이러한 실행적 측면의 예술에 대한 관심의 중점은 그의 상상적이고 투영적인 측면—예술과 미래의 활발한 관계—입니다. 이번 회 비엔날레의 다른 관심사는 예술의 전달, 즉 다양한 맥락에 새겨진 예술과 가깝고 먼 곳에서 이미 존재하는 활동과 사람의 자료들에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다.

“여덟 번째 지대”는 우리가 우리의 상상적 능력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여덟 번째 지대의 개념, 또는 “영상적인” 것들에 대한 개념은 12세기 페르시안 신비주의자이자 철학자인 소흐라바르디로 돌아가며, 20세기 프랑스 철학자 헨리 코르빈에 의해 다듬어 진다. 이 지대는 고대 그리스 지리학자들이 찾아낸 일곱 개의 지구의 물리적 지대에 더해진 것이다. 다른 일곱 개의 세속적 지대와 달리 여덟 번째 지대는 물질과 영혼, 역사와 신화의 분리에서 기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존재론적으로 현실이며 존재하지만, 우리가 보통 물체를 인지하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없다. 여덟 번째 지대는 실제 상상적 지식과 기능을 설립함과 동시에 우리가 아는 합리주의에서 벗어난다. 여덟 번째 지대는 mundus imaginalis라는 라틴 단어 (영상의 세계)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여덟 번째 지대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다른 현상들을 상기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제 11회 광주 비엔날레의 맥락에서 여덟 번째 지대는 예술이 미래에 대해 무언가를 말하고 또 할 수 있는 능력을 미래 전망에게 무능력해지거나 미래학, 공상 과학 소설, 기술 비관주의, 유토피아의 격려나 다른 저명한 예측의 기술에 사로잡히지 않고 탐구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여덟 번째 지대는 탐지견이나 지진계로서의 기능을 불러일으킨다. 이때 이 지대는 다른 사회 구성물보다 먼저 변화와 그 외의 것들, 그리고 예술가들이 그것을 알고 있는 지 없는 지에 대한 것들을 발견한다. 여덟 번째 지대는 예술의 예상, 예측, 진단을 포함하는 환영적 지식과 실행의 부분을 강조하며, 미술이 우리 앞에 있는 무언가와 어떤 방식으로 관계하는 지에 대한 조금 다른 대립적이고 애매한 관점도 가능케 한다.

미술의 상상적 능력을 강조하여 무대의 중앙에 놓음으로써 일상 생활과 현재의 노력의 가운데에서 예술과 미래의 연결 고리, 기획 과정과 GB11의 초래되는 구조는 “늘 그저 그런 업무”를 초월하게 된다. 압도적으로 큰 주제의 전시를 목표로 삼는 것보다는 GB11은 한 해 동안 일어나는 다양한 것들의 집합체이다. 예술이 무엇을 하는 지에 대해 깊이 생각—꼭 공리주의적 접근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다—하고, 여러 가지 맥락에 어떻게 포함되는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지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GB11은 광주의 월례회, 광주와 서울의 인프라스쿨, 국내외의 비엔날레 참여자들, 포럼, 두 출판물과 전시로 구성 되었으며, 이들은 광주 비엔날레 건물에서 도시의 다른 장소와 위치로 뻗어 있다.

날짜

2016년 9월 2일 ~ 11월 6일

장소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