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픽업스테이지 슈팅스타

11월10일(금)~12일(일)

평일 20시, 주말 15시

CJ 토월극장, 예술의전당

동방의 별을 쫓는 유럽 안무가, 극동의 한국에서 <슈팅스타>를 찾다

이번 <슈팅스타>에서는 거문고 명인인 허윤정이 리더로 활동하는 블랙스트링의 라이브 연주를 동반한다.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독특한 음악을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블랙스트링의 정상급 음악과 세계적 관심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안무가 그리고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 된 탁월한 기량의 무용수들과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된다.

안무ㅣ로렁스 야디 & 니꼴라 껑띠용(Laurence Yadi & Nicolas Cantillon)
음악ㅣ블랙스트링(Black String)

관람시간: 60 분

안무

중동의 움직임이 극동의 한국을 만난다. 2011년 스위스 최고안무상을 수상한 작품 <나일(Nil)>이 서울세계무용축제 무대에 오른 지 5년 째 되는 이번 가을, 안무가 로렁스 야디(Laurence Yadi)와 니꼴라 껑띠용(Nicolas Cantillon)은 국립현대무용단의 2017년 초청 해외안무가로 선정되어 서울에서, 국내 출연제작진과의 협업을 통한 작품 <슈팅스타>를 제작한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7273 컴퍼니를(Companie 7273)를 창단한 프랑스 국적의 두 안무가는 신기하게도 그들의 안무의 뿌리를 중동에서 찾았다. 멀티스타일 퓟퓟(FuittFuiit)이라 불리는 그들만의 나선형적 움직임은 마치 아랍 문자를 눈앞에서 써 내려 가는듯한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