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컬렉션 하이라이트전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컬렉션 하이라이트전이 2017년 5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금번 전시는 파리 소재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과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시립미술관 SeMA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기획되었다. 금번에 소개될 작품은 유나이티드 비쥬얼 아티스트 (UVA), 알렉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 차이 쿠어 치앙(Cai Guo-Qiang), 론 뮤익(Ron Mueck), 데이빗 린치(David Lynch), 사라 지(Sarah Sze), 레이몽 드파르동(Raymond Depardon), 키타노 다케시(Takeshi Kitano), 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 등이다.

Fondation Cartier pour l’Art contemporain

1984년 설립된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프랑스에서 기업 메세나의 혁신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이 1994년에 설계한 파리의 재단 건물에 자리를 잡은 이래, 까르띠에 재단은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현대미술 전시에 지대한 영향을 발휘해 왔으며,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접근 방식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가, 과학자, 철학자, 음악가, 조각가들의 상호간의 새로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장르의 작품을 제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까르띠에 재단 창립 이후 개최되었던 전시회를 통해 현재까지 보유중인 소장품은 현재 1,500여 점에 달하며, 50여 개국, 350명 이상의 아티스트를 아우르는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재단은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이고 친밀한 교류를 통해 전시회를 위한 기획 작품을 의뢰하며, 이러한   재단의 특별한 작품들은 정기적으로 전세계 미술관에 대여되며 전시를 통해 대중에 공개되고 있다.

날짜

5월 30일 ~ 8월 15일

웹사이트

sema.seoul.go.kr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주소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61 (서소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