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씨어터 살롱프로젝트 No.3 음악낭독극 <카메라루시다>

사진의 예술성에 대해 탐구한 프랑스 철학자 롤랑바르트의 에세이 <카메라루시다>를 각색하여 9개의 순수창작곡과 낭독으로 이루어진 공연.

롤랑바르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유품을 정리하던 도중 어머니의 어린시절부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의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발견한다. 그 중 어머니의 본질, 존재의 정수를 드러낸 단 하나의 사진 <온실사진>을 발견한다.  절대선의 얼굴로 수줍게 서있는 소녀의 모습은 진실로 자신의 어머니이며 롤랑바르트 자신의 내면과 존재를 뒤흔들 만큼의 강력한 감동과 그리움을 불러일으킨다. 그러한 롤랑바르트의 사적인 경험을 통해 ‘감정’으로서 사진을 탐구하고 바라보며 스투디움/푼크툼의 개념을 제시한다.

 – 7월 12일 오후8시,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로비 (뮤지엄 나이트 연계 프로그램)

– 7월 14일 오후 8시, 용산구 이태원 해방촌 갤러리카페 만랩 나미브

– 7월 16일 오후 5시, 금천구 독산동 문화정원 아트홀

– 7월 19일 오후 8시,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 스카이박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참가)

– 7월 21일 오후 8시, 강동구 카페 메종드한

– 7월 22일 오후 3시, 후지필름 이어진 플레이스

– 7월 23일 오후 7시, 성동구 카페 사진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