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도시생물다양성 : 파리와 서울간의 서로 마주치는 시선

21세기의대도시들은녹색의도시, 지속가능한도시생물다양성을보존할수있는도시를표방하고있습니다. 기후변화와빠르게진행되는도시화속에서도시인들은좀더환경친화적이고일종의« 자연으로돌아가는 » 일상을찾고자하고있습니다. 파리와서울도이러한흐름에예외가아닙니다. 그래서이두도시는도시농업발전프로그램과도시생물다양성보존플랜을구상하게되었습니다.

도시농업이란 도심내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먹거리를 생산하는 일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식물, 채소를 재배하거나 동물을 기르거나 양봉을 하며 먹거리를 생산하는 활동을 하고 이러한 농업활동을 통해 생산된 생산물들을 가공하여 도심과 교외에 유통을 하는 것입니다.

페넬로프 코미테 파리시청 녹지,자연,생물다양성,장묘사업업무 담당 부시장은 2014년 9월부터 도시농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시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코미테 부시장은 파리의 동식물군락 보호와 파리시에 자연녹지공간을 개발하는 활동을 강화하기위해 지난 3월 이달고 파리시장과 함께 2018-2024생물다양성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코미테 부시장은 이번 사이언스 카페 강연에서 도시농업과 생물다양성에 관한 파리시의 비전을 청중들에게 소개하고 다른 한국인 발표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한 한국과 프랑스가 시도하고 있는 활동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서울과 파리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서로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합니다. 뿐만 아니라 법제도적, 사회공익적 측면과 토양오염, 공기의 질, 시민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한 문제들도 다룰 예정입니다.

이번강연은한-불동시통역으로진행됩니다.

날짜

2018517일 목요일
19시30 – 21시00

장소

주한 프랑스문화원 강연실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1 호선 혹은 4호선 이용 서울역 하차
(지하철 서울역에서 3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5분거리, 우리빌딩 18)

발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