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바로크 컴퍼니 아시아 교류 음악회 프로젝트

더 뉴바로크 컴퍼니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주제로 홍콩 전문 연주 단체인 Concerto da Camera44일 홍콩, 410일 한국 공연을 기획하였다. 성악 음악과 다르게 기악 음악은 가사가 없기 때문에 추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르네상스 시대부터 많은 작곡가들이 동물, 자연, 전쟁 등을 모방하는 소리들을 작품에 사용하였다. 바로크 시대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에는 특히 감정, 사람, 죽음 또는 광경들에 대한 표제를 붙인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언어를 통해 음악의 의미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글이 있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 음악회가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섬세한 아름다움 과 그 속에서 작곡가들의 의도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더 뉴바로크 컴퍼니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원전악기 전문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로 바로크 음악과 타 예술 장르(미술,무용,전통음악,재즈,마임 등) 또는 과학, 문학 등의 학문과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 본 단체는 융,복합의 의미를 단순히 다른 장르의 만남에만 두지 않고 각 장르의 본질을 지키며 역사적 배경과 예술적 의미를 되살려 현대인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목적으로 하며 매 해 신선하고 창의적인 컨텐츠 공연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날짜

2019년 4월 10일 오후 7:30

장소

서강대학교 성 이냐시오 성당

서울 마포구 백범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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