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인문학석강 프랑스 석학 초청 대담회, 첫 번째 데이터 개방 : 민주주의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인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프랑스문화원은 «교보인문학석강»의 일환으로 프랑스와 한국 현대 사회에 공통되는 문제점들을 다루는 강연회를 대산문화재단과 교보문고, 교보생명과 함께 주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 사유의 밤 »에 이어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프랑스 사회학자 도미니크 카르동한국의 여러 전문가들이 모여 데이터 개방(open data)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될 것입니다.

오픈 데이터가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오늘날 기관들과 정치계, 시민들은 어떻게 오픈 데이터를 이용하는가 ? 시민단체는 시빅 테크(Civic Tech) 분야에서 어떤 시도를 하고 있는가 ?

본 강연회는 아시아 지역을 다루는 토론회 프로그램 « 데이터, 프랑스-아시아의 쟁점들 »의 일환으로서, 프랑스 전문가들이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을 방문합니다.

무료 입장, 좌석 제한으로 사전 예약 필수

아래 연락처로 이름/휴대전화/동반인 여부(최대 1인)을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연락처: hyelee@daesan.or.kr

참가자 :

  • 도미니크 카르동 : 프랑스 사회학자, 인터넷 사용 전문가, 프랑스 시앙스포 미디어연구소장, ‘인터넷 민주주의’ (쐬이으, 2010), ‘알고리즘은 무엇을 꿈꾸는가 ? 빅데이터에 직면한 우리의 삶’ (쐬이으, 2015) 외 저술.
  • 조용현 : 서울시 정보기획관 통계데이터 담당관
  • 권오현 :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 시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민주주의적 온라인 플랫폼 빠흐띠(Parti) 창설자.
  • 이삼열 :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공공문제연구소 소장 및 미래융합연구원 국가연구개발정책센터 센터장, 과학, 기술, 데이터개방에 관한 공공정책 분석 전문가.

모더레이터 :

  • 박지환 : 오픈넷의 상근변호사, 데이터개방 전문가,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의 운영위원

날짜

2018년 4월 16일 월요일
19:00-20:30 토론
20:30-21:00 : 질의응답

장소

교보 컨벤션홀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교보빌딩 23층

언어

불-한 동시통역

주최

주한 프랑스대사관 / 주한 프랑스문화원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
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