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국립오케스트라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시립합창단 2곳과 프랑스 국립 로렌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프랑스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페스티벌인 쉴트 듀에 페스티벌에서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공연을 하며 같은 프로그램을 로렌오케스트라가 내한하여 순회공연을 갖는다.

1966년부터 시작된 프랑스 라 쉐즈 디유 페스티발은 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 축제 중 하나로 매년 25,000명의 관객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꾸준한 발전으로 프랑스 음악은 물론 그 동안 잊혀졌던 대작을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디스코나 현대음악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3년부터 새로운 감독으로 쟝 미셀이 취임하여 페스티발의 전망을 확대 및 유지, 혁신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2016년 페스티발 5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에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고품격의 다양한 음악을 청중들에게 제공하여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협연 단체인 프랑스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는 1976년 로렌 필하모니로 창설되어 2002년 국립 로렌 오케스트라로 지정되었으며 같은 해 프랑스 최고 지휘자인 쟈크 메르시에가 음악감독으로 취임하여 프랑스 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많은 공연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프랑스 국내 뿐 아니라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독일 등 전 유럽에서 매년 많은 순회공연을 해 오고 있으며. 쟈를란트 주 국제 뮤직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에는 클래식 분야의 최고에게만 주어지는 디아파종 상의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명예를 얻었으며 2015년에도 디아파종 금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는 오케스트라이다.

지휘자 겸 음악감독인 쟈크 메르시에는 현 세대 가장 능력있는 프랑스인 지휘자로서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최고 상을 받으며 졸업하였다. 지휘자 콩쿠르에서 1등을 도맡아 하며, 카라얀의 권우를 거쳐 국제 무대에 빠르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유럽 내의 여러 유명 홀에서 지휘연주 활동을 하며 항상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모습으로 2002년 로렌 국립 오케스트라에 취임하여 프랑스 음악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능력을 가진 지휘자이다. 2014년 유럽 최고의 권위있는 음반 상인 디아파종 상을 수상하며 널리 인정받고 있다.

협연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은 모든 공연에 균형잡힌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유럽 음악계에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독일에서 태어나 음악교육을 받은 김수연은 2010년 뮌헨 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후 쿠르트 마주어, 엘리아후 인발, 정명훈 등 세계적인 지휘자, 여러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성장해 오고 있다. 2015년부터 니폰 뮤직 파운데이션의 후원으로 1702년 산 스트라디바리우스 ‘Lord Newlands’를 사용하여 관객들에게 더 풍부한 바이올린 소리를 선사하고 있다.

고양 시립 합창단은 2003년 11월 창단되어 뛰어난 기량과 윤택한 하모니를 자랑하며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연 70회에 이르는 공연 일정을 소화해 내며 명실공히 고양시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립 합창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 시립 합창단은 부산 시민의 수준 높은 공연 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1972년 창단되어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창단 이래 150여 회의 정기 연주회, 400여 회의 초청 공연 및 순회 연주회,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레퍼토리로써 합창 음악의 진수를 선보여 많은 청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현 전국 최고 수준의 합창 음악을 선보여 부산 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시민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

작품소개

푸치니 _ 글로리아 미사
랄로 _ 스페인 교향곡
풀랑 _ 글로리아
슈미트 _ 시편 47편

합창단 자체 프로그램 공연

드뷔시 _ 목신의 오후 전주곡
베를리오즈 _ 환상교향곡

날짜

2016년 10월 20일 ~ 23일

장소

서울, 안동, 안산, 천안
2016년 10월 20일 예술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