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함께 살기의 저자, 폴 뒤무셸 작가와의 만남

로봇철학자 폴 뒤무셸 작가가 “로봇과 함께 살기(희담출판, 2019)” 한국어 번역서 출간 기념으로, 오는 10.12(토) 오후 3시30부터  “그러면, 누가 인간을 필요로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강연 후, 한겨레 신문의 구본권 기자와의 대담이 이어진다. 루이자 다미아노와 공동 저술한 이 책은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과 공존하게 될 미래의 사회 문제를 깊게 통찰하고 있다. 과연 이 새로운 주역들은 우리 인류의 삶을 행복으로 이끌어 줄 것인가? 이 작가와의 만남은 로봇과 인공지능 시대의 장단점들을 휴머니티 차원에서 철학적으로 분석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폴 뒤무셸은 캐나다 퀘벡 대학 철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지금은 일본 교토의 리쓰메이칸 대학교의 ‘첨단과학과 지도자 윤리’ 과정 교수로 있다. 홉스 철학과 인류학적 측면에서의 인간 감정 연구를 주 전공으로 한다. 주요저서로는 『무의미한 희생-정치적 폭력에 관하여』, 『르네 지라르를 통해 본 폭력과 진실』 등이 있다.

  • 한불 순차통역

일시

2019.10.12(토) 오후 3시30-5시30

장소

교보빌딩 광화문, 23층 세미나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연락처

희담출판사 : mignon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