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올해에도 어김없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다양한 프랑스 영화들이 소개된다. 애니메이션 영화 « 몬스터 파크 »에서부터 브뤼노 뒤몽의 신작, « 잔 다르크의 어린시절 »까지 37개 이상의 프랑스 제작, 공동 제작 영화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프랑스 대표단으로는 먼저 프랑스 영화의 거장이자 누벨 바그의 아이콘인 장 피에르 레오가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신작 « 오늘밤 사자는 잠든다 »를 소개하러 올 것이며, « 오케스트라 클래스 »의 감독 라시드 하미, « 몬스터 파크 »의 제작자 아르노 굴라르 또한 방한할 예정이다. 또한 올리버 스톤이 이끄는 올해의 심사위원단에 촬영감독 아녜스 고다르가 함께하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마켓에서는 30개가 넘는 세계적 판매사들이 EEP/Unifrance 부스에서 한국의 배급사들에게 새로운 프랑스 영화들을 소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