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 거대도시에서 살아가기

국토의 대규모 도시화와 수백만 인구의 거대도시 출현은 가장 취약한 계층 (여성, 어린이, 노인, 빈민층)의 고립과 빈곤 현상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도시 공간에서 위생문제, 피로, 소음 공해, 오염 등은 많은 도시 거주자의 일상이 되었다. 이미 과포화, 과밀화 된 지역에서 각 시민을 위한 “실현 가능 에코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국토를 재구성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정계 및 기관, 건축가들은 내일의 도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 위해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인간 중심의 도시, 사람과 환경 간 조화 문제에서 공간, 흐름 및 관계를 재고하는 것은 도시 계획에 관한 성찰의 핵심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십 여년 간 건설되고 출현한 도시들에서, 이러한 고찰들은 재건축을 위해 파괴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가? 이 바램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오히려 현행 문제들이 더 증가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들의 선택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목소리를 내는가? 도시에 사는 것은 불행하게 살 운명인 것인가? 도시 거주자는 현대의 생존자인가?

이 사유의 밤은 도시 문제들에 관한 연속 토론회의 첫 토론으로, 공공 정책의 문제와 이 변화해가는 요소들에 대해 논의해보고자 한다.

  • 17h30-19h :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아파트 생태계> 상영 
  • 19h-20h : 교차된 시선 1 « 세계 거대도시에 사는 도시인들의 미래는? 사회적, 사교적 문제 »
    젠트리피케이션, 불평등, 소외 문제

패널:

           정재은 :  <아파트 생태계> (2017),  <말하는 건축 시티 : 홀> (2013), <말하는 건축가> (2011) 등 도시공간과 건축을 주제로 다큐멘터리 영화 연출 

           엄윤미 : C Program 대표, 현대 도시에서 아이들을 위한 제 3의 공간 개발에 주력

           장용순 :  홍익대 건축과 교수, 장용순 도시건축연구실 대표,  파리 베르사유 건축과 졸업

  • 20h-20h15 : 휴식 및 다과
  • 20h15-20h30 : 도시의 소리 퍼포먼스 (아티스트 : 해미 클레멘세비츠)
  • 20h30-21h15 : 교차된 시선 2  « 2020년도에는 어떤 도시를 꿈꾸는가 ?»

패널 :

        알랑 부르당 :  사회학자, 도시계획 건축가, 파리 도시계획 학교 교수,  마른 라 발레 대학의 프랑스 도시계획 연구소 연구원, 도시과학국제저널 대표, 프랑스 10 개 대도시에 대해 연구하는 POPSU2 프로그램 과학국장

        라파엘 루나 :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큐레이터

사회 :

       김주민 : 프랑스 정부 공인 건축사, 세종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리트머스 건축사사무소 대표

  • 21h15-21h30 : 종합토의 
    참석한 청중 모두 Pigeonhol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 내일의 도시 » 의 정의를 내리고, 투표율이 가장 높은 분들을 선정하여 다양한 선물 증정.
    이후 와인파티!

날짜

2020.1.30 (목) 17h30-22h00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강당 (1층)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오시는 길

언어

1부 토론 : 한-영 동시통역
2부 토론 : 한-영-불 동시통역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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