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작가축제 2018

세계문학의 중심인 작가들과 한국작가가 한 데 모여 문학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제 7회 <서울국제작가축제>가 2018.21-28일간 개최된다.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이 축제에 올해에는 16명의 한국작가와  프랑스 시인인 브뤼노 두세를 포함한 14명의 해외작가가 참여하여,  낭독과 강연으로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브뤼노 두세 프로그램

1961년에 태어났다.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출판인이다. 『침묵하는 사람들(Ceux qui se taisent)』, 『바람이 실어가는 목소리(L’Emporte-voix)』 등의 여러 시집과 『막스씨의 되찾은 수첩(Le carnet retrouvé de monsieur Max)』, 『루네스 마투브, 광신도들에겐 반대 (Lounès Matoub, non aux fous de Dieu)』, 『깨어나라, 노래하라: 독재에 맞선 칠레의 민중가수, 빅토르 하라(Victor Jara, Non à la dictature)』(푸른나무 2009년 출간)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또한 2010 년 창립한 ‘브뤼노 두세’ 출판사를 운영하는 출판인으로서 수백 명에 이르는 세계 시인들의 시집을 출간하였고, 그중 한국 시인으로는 문정희, 마종기, 진은영을 소개했다. 2019년에는 허수경 시인의 시집을 번역가 김현자의 번역본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그에게 있어 시는 환대의 예술이자 일종의 여행이다. 그리고 그의 시론은 인류의 문화적, 인간적 유산을 교배하여 함께 살아감과 동시에 새로운 국면의 지혜와 빛을 이끄는 저항을 구축하는 것이다.

2018.10.24 () 19h-21h

낭독 1

  • 장소: 슈피겐홀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46, B2
  • 사회자 : 김현(시인)
  • 참가작가 : 브뤼노 두세 (시인, 프랑스), 박소원(시인, 한국), 오은(시인, 한국), 이인희(시인, 한국), 발레리 메헤르 카소(시인, 멕시코), 엘리스 브로 (시인, 스웨덴)

2018.10.26 (), 14h-16h

작가들의 수다5

  • 장소 : 최인아책방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96-37
  • 사회자 : 최지애(소설가)
  • 참가작가: 브뤼노 두세(시인, 프랑스), 김해자(시인, 한국), 김보선(시인, 한국), 장강명(소설가, 한국), 니르완 디완토( 시인, 인도네시아), 체헴 와타 (시인, 지부티)

2018.10.23 (), 19h-21h
SIWF에 참가하는 모든 작가들과의 만남
장소 : 교보문고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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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8.10.21-28

장소

-슈피겐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114-9 슈피겐HQ A동 지하2층
-최인아책방,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696-37
-교보문고 광화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
,etc.

홈페이지

http://siwf.klti.or.kr/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