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 캬바레 : 비박 컴퍼니(Cie Bivouac)의 ‘에리카의 꿈’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5월 12~13일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 서커스 페스티벌(2018 Seoul Circus Festival) ‘서커스 캬바레(Circus Cabaret)’를 개최한다.

올해는 서커스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국내외 가장 주목받는 컨템포러리 서커스 10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 중 프랑스 비박컴퍼니의 ‘에리카의 꿈(Erica’s Dream)’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현대 서커스에 관심이 있다면 눈여겨봐야 할 주요 작품이다.

  

<비박컴퍼니 소개>

‘비박 컴퍼니(Cie Bivouac)’ 는 2011년 ‘에리카의 꿈(Erica’s Dream)’을 완성한 이래 보르도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는 단체이다. 비박컴퍼니는 보르도 서커스 학교와 협력하고 있으며 보르도 아키텐(Aquitaine)지역의 전문교육 및 서커스 예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에리카의 꿈(Erica’s Dream)’ 소개>

곡예, 공중그네, 발레, 음악이 결함된 프랑스 공연으로 주인공 에리카는 새들의 지저귐을 통해 초현실적 세계로 이동하고 기이한 짐승, 마법의 빨간 슬리퍼, 무시무시한 도플갱어와의 만남을 통해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얻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날짜

2018년 5월 12일(토) 오후 9시, 13일(일) 오후 7시

장소

마포문화비축기지

주소: 서울 마포구 증산로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