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아르스 노바 – 관현악 콘서트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아르스 노바 I – 실내악 콘서트윤이상과 피에르 불레즈를 기리며 

2017.03.24 (금) 오후 07시 30 분 세종 체임버홀

지휘 파스칼 로페 
피아노 석유경 
소프라노, 이윤경

※ 프로그램 순서를 일부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불레즈, 피아노를 위한 12개의 노타시옹

불레즈-쇨호른, 앙상블을 위한 12개의 노타시옹 (아시아초연)

쇨호른, 제13곡 (쇨호른이 불레즈의 12개의 노타시옹에서 한마디씩가져다 만든 13번째 노타시옹)

전예은, Urban Symphony (세계초연, 서울시향 위촉작)

윤이상, 협주적 단장

스트라빈스키, 세개의 일본 가곡

라벨, 스테판 말라르메의 세개의 시

*공연 시작 50분 전에 진은숙 상임작곡가·공연기획자문역의 프리 콘서트 렉처가 진행 될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아르스 노바 II – 관현악 콘서트: 현기증

4 1 () 오후 8 롯데콘서트홀

지휘, 파스칼 로페
피아노, 디미트리 바실라키스
히데키 나가노

 프로그램 순서를 일부 변경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뒤카, ‘라페리‘ 중 팡파르

라헨만, 관현악을 위한 ‘회화’ (한국초연)

백병동, 관현악을 위한 ‘해조음’

베르트랑, 두 대의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현기증’ (아시아초연)

버르토크, 두 대의 피아노타악기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백병동은 “나의 음악에는 나의 민족적 정체성이 각인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이 말은 이 공연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다른 네 명의 작곡가 모두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버르토크는 근대주의적 에너지와 모국 헝가리의 전통을 융합해 만든 ‘두 대의 피아노타악기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전 세계에 알렸다베르트랑의 환상적이면서도 세련된 음악은 명확한 프랑스의 느낌을 전하며라헨만의 ‘관현악을 위한 회화’는 독일 교향악 음악의 뿌리와 어두운 역사를 묘사한다그러나 이 작곡가 모두는 인류의 보편적이고도 심오한 목소리로 소통하고 있다지휘자 파스칼 로페가 이 특별한 무대를 위해 세계적인 솔로이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파스칼 로페

획기적이고 열정적인 음악가로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에서 피에르 불레즈의 어시스턴트로 활동했던 파스칼 로페는 가장 각광받는 프랑스 출신 지휘자 중 한명이다. 2014년 9월부터 현재까지 프랑스 페이드라루아르 국립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세기 레퍼토리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라디오 프랑스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BBC 웨일스 내셔널 오케스트라, RTE 내셔널 심포니,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몬테카를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프랑스 및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파스칼 로페는 다수의 음악상을 수상했으며 활발한 음반 작업으로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