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이며 동시대상의 프랑스어권 텍스트들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연출가 까띠 라뺑과 극작가이자 번역가인 임혜경이 2009년 극단 프랑코포니를 창단했다.

2015년 3월 11일~29일, 극단 프랑코포니가 새 작품으로 여러분을 만난다.

조엘 포머라의 희곡 « 이 아이 »는 아이가 모든 고통의 중심에 있는 극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상적인 것으로 꿈꾸는 한 가족을 배경으로 하여 갈등속에 있는 모든 연령대의 자식들과 부모들의 말하고, 살아내기 힘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연은 프랑스어 자막이 제공되므로 한국인과 프랑스어권 관객을 모두 아우를 수 있다.

주한프랑스문화원은 이 행사를 후원하므로서 학생들을 동반하여 공연을 관람하는 한국교사들을 일부 공연에 초청한다.

작가 :

1963년 출생한 조엘 포머라 (Joël Pommerat)는 여러번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 2006년 작품 ‘이 아이 (Cet enfant)’로 프랑스어 희곡 창작 최우수상을 수상, 2007년 작품 ‘상인들 (Les Marchands)’로 극문학 대상을 수상하였다. 자신의 극단 루이 브루야르(Louis Brouillard)는 2010년 써클/픽션 (Cercles/Fictions)으로, 2011년 ‘나의 차가운 방 (Ma chambre froide)’ 으로 극단들에 수여하는 몰리에르상을 두 번 수상하였다. 2011년 ‘나의 차가운 방 (Ma chambre froide)’ 은 조엘 포머라에게 현존하는 프랑스어권 작가들에게 주는 몰리에르상을 안겼다. 2013년  ‘양분된 한국의 통일 (La Réunification des deux Corées)’로 보 마르세 상/ 피가로 최우수 작가상, 연극 인기순위도에서 공립극단 공연 최우수상과 비평가협회의 프랑스어 창작 희곡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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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cafe.naver.com/francophoniestheater

날짜

2015년 3월 11일 (수) ~ 29일 (일)

시간

화•금 8시

토 15시 & 19시

일 : 15시

장소

대학로 선돌극장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 혜화역 – 4번 출구 (약도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