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정원, 페르 라셰즈 묘지

파리 한 가운데 생뚱맞게 위치한 에덴 동산이자, 도시의 소란에서 동떨어진 엘도라도, 녹음이 우거진 아래 시신들이 누워 있는 장소인 페르 라셰즈 묘지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가 자주 잊게 되는 사실은 이 곳이 야만적인 삶으로부터의 도피처이자 기억의 장소로서 시간과 자연이 스스로의 권리를 회복하는 곳이라는 것이다.

연출 : 크리스토프 디부아르 (프랑스, 2018)

날짜

2019 년 7 월 20 일, TV5 Mon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