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안나 콘세이요 일러스트레이션 전 : 한겨울의 그림 정원

2017.11.22-2018.2.25

화-일 : 10h -18h
월요일 휴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723-6, 알부스 갤러리

지하철 6호선 – 한강진역 (2번 출구)

http://www.albusgallery.com

알부스 갤러리는 2017.11.22-2018.2.25일간 프랑스에서 살며 전 유럽에서 활동하는 작가, 요안나 콘세이요의 일러스트레이션전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방문 바랍니다!

1971년 폴란드 북쪽의 스웁스크 Słupsk에서 태어난 요안나 콘세이요는 중학교 때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결심하고 코샬린 Koszalin에 있는 미술 고등학교에 진학 한 후, 포즈난의 국립미술원 Akademia Sztuk Pięknych w Poznaniu의 판화과에서 공부하다 1994년부터 파리에 정착하게 됩니다. 2004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어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 등 여러 나라에서 많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한국의 비룡소 출판사와의 협업으로《빨간 모자》를 발표합니다. 2017년12월에는 논장 출판사에서 Les cygnes sauvages 를, 단추 출판사에서 《미스터 노바디Monsieur Personne 》 와 《신발천사L’ange des chaussures》를 출간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요안나 콘세이요의 원화전인 이 전시는 초기작인 《신발천사》에서부터 대표작인 《빨간 모자》와 《백조 왕자》까지 작가의 대표작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작가의 스케치북들 뿐 아니라 파리의 도자 공방인 Le Petit Atelier de Paris와의 협력작업인 도자기 그림 작업도 함께 공개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작가의 분신 같은 원화들을 직접 접하고, 예술작품으로서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