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호 감독의 뷰티풀 데이즈 개봉

11월 21일, 프랑스와 한국이 공동 제작한 윤재호 감독의 장편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개봉합니다. 본 영화는 2018년 10월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부산에서 태어난 윤재호는 프랑스로 떠나 파리국립장식미술학교, 르프레누아국립현대예술학교 등에서 오랫동안 미술과 영화를 공부한 감독입니다. 그는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 남북 문제를 다룬 단편 ‘히치하이커’와 다큐멘터리 ‘북한 여성, 마담B’ 두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올해 개봉될 ‘뷰티풀 데이즈’는 윤재호 감독의 첫 실사장편영화입니다.

2018/104분/드라마/한국-프랑스

감독: 윤재호

출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줄거리: 중국의 조선족 대학생 젠첸은 병든 아버지의 부탁으로 오래 전 자신들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다. 술집을 운영하며 한국인 남자와 살고 있는 엄마는 가뜩이나 원망을 가지고 자랐던 젠첸에게 더 큰 실망을 주고, 게다가 14년만에 나타난 아들을 예상외로 무심하게 대한다. 하지만, 짧은 만남 후 중국으로 돌아간 젠첸은 오랫동안 숨겨온 엄마의 놀라운 과거를 알게 되는데…

개봉일

2018.11.21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