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기엔 케라스 & 앙상블 레조난츠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전방위 레퍼토리를 섭렵하며 시대를 넘나드는 통찰력과 균형 잡힌 연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첼리스트 쟝기엔 케라스. 그가 독일 함부르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엘브 필하모니에의 상주단체이자 자신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앙상블 레조난츠와 함께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 선다.

케라스는 2010년 알렉상드르 타로와의 인상적인 듀오로 처음 한국 관객들을 만난 이후, 솔로, 협연, 실내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능수능란하게 소화해내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해왔다. 2018년에는 앙상블 레조난츠와 녹음한 카를 필립 엠마누엘(CPE) 바흐 첼로 협주곡 앨범(아모니아 문디)을 통해 역사주의 연주에도 능한 우리 시대 최고 첼리스트의 연주”(그라모폰)라는 평가를 받는 한편, 벨기에 현대무용의 거장인 안느 테레사 드 케이르스마커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으로 현대무용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J.S. 바흐의 차남이자 18세기 고전주의 시대를 여는 가장 중요한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CPE 바흐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과 교향곡이 더해져 바로크에서 고전으로 이행하는 시기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날짜

  • 2019년 5월 24일(금) 오후 8시 LG 아트센터
  • 2019년 5월 26일(일) 오후 3시 통영국제음악당

장소

  • LG아트센터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508
  • 통영국제음악당: 경상남도 통영시 큰발개1길 38

연락처

  • LG아트센터: Tel+82 (2) – 2005 – 0114 / Fax+82 (2) – 2005 – 1538   E-mail: art2005@lgart.com / https://www.lgart.com/UIPageEng/main.aspx
  • 통영국제음악당 : Tel : +82-55-650-0400 | Fax : +82-55-644-9368 http://timf.org/eng/main/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