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함께 프랑스의 새로운 문화를 소개하는 “무한에서 중심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이어 유럽 국가 중 세 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인 프랑스는 본토 외에 여러 해외 영토를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랑스령 서인도제도(캐리비안)의 과들루프(Guadeloupe) 태생의 작가 조슬랭 아크와바-아비뇽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프랑스’나 ‘파리’의 분위기가 아닌 또 다른 프랑스의 문화와 모습을 소개한다.

날짜

2016년 10월 7일 ~ 26일

장소

KF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