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과천축제 프랑스 공연

제23회 과천축제

올 해로 23회를 맞는 과천축제가 2019년 9월 26일~29일 과천시민회관 및 과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거리예술 축제에서 다양한 프랑스 공연을 만나보시기를!

  • 토니 클리프턴 서커스 (Tony Clifton Circus)의 <미션 루즈벨트 >
  • 시크 후아쥬 (Cirque Rouages)의 공연 <소다드, 그리움>
  • 아도크(ADHOK)의 <아름다운 탈출> – Korean Version

프랑스 공연 소개

  • 아도크의 <아름다운 탈출>
    한가로운 오후의 요양원, 하지만 식당의 비상용 출구가 열려 있는 것을 발견한 노인들이 탈출을 시도하면서 분위기는 완전히 뒤바뀐다. 양로원에서 우연히 탈출하게 된 일련의 노인들에 관한 이야기로 그들은 탈출을 통해 잊고 있던 감각을 기억해내고 새로운 인생을 상상하게 된다. 지난 세기 동안 인간의 평균 수명은 30년 정도 길어졌다. 늙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공연은 생물학적인 지표를 넘어서 늙어감에 대한 고찰을 건넨다. 60세 이상의 한국의 중견 연극배우들에 의해 새롭게 재탄생한 작품으로 연극, 무용, 움직임, 시라는 언어로 거리를 무대로 나이 들어감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조명한다. * 한-프 공동제작
  • 토니 클리프턴 서커스의 <미션 루즈벨트>
  • 도심 곳곳을 가로지르며, 새로운 길을 만들고, 길에 흔적을 남긴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바로 두려움 그 자체라는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명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이 작품에서 관객들은 휠체어와 함께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금기처럼 여겨왔던 휠체어를 타고 관객들은 직접 도시를 점령하며 차이의 은유를 경험하게 된다. 관객들은 더 이상 관객에 머무르지 않고, 공연은 단순히 바라보는 것에 멈추지 않게 된다. 우리는 특별한 경험을 수행하고, 실험에 참여하며,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선과 함께 독특하고 행복한 수혜자가 되어 도시를 누빈다.
  • 시크 후아쥬의 <소다드, 그리움>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추방당한 한 남자가 바닷가에 서 있다. 무심한 바람이 그의 얼굴을 스치면, 그는 향수를 일으키는 달콤한 옛 추억을 회상한다. 마치 지속적으로 오가는 과거의 파도인 듯, 끊임없이 움직이는 케이블 위에서 네 개의 몸은 균형을 이루며 공중그네, 줄타기 등 다양한 움직임으로 동화 같은 이야기를 보여준다. 삶에 대한 예찬이자, 바람에 실려온 한 편의 우화인 이 작품은 두 명의 음악가가 연주하는 노래에 맞추어 특별한 서커스의 장관을 통해 이야기를 건넨다.

자세한 정보 : https://www.gcfest.or.kr/program-1

날짜

2019년 9월 26일(목)~29일(일)

  • 토니 클리프턴 서커스 – 미션 루즈벨트 :
    9.27(금) PM 12:00, PM 3:30 | 9.28(토) PM 1:00 | 9.29(일) PM 3:00 |
  • 시크 후아쥬 <소다드, 그리움>:
  • 9.28(토) PM 8:00 | 9.29(일) PM 7:00 
  • 아도크 <아름다운 탈출>:
  • 9.27(금) PM 4:30 | 9.28(토) PM 4:00 | 9.29(일) PM 3:30 

장소

과천시민회관

주소: 경기도 과천시 통영로 5 과천시민회관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10, 11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