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몽탈보와 국립무용단의 시간의 나이

새로운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 『텔레라마(Télérama)』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혼합의 미를 노래한다. – 『라 테라스(LA TERRASSE)』

프랑스 관객을 사로잡은 국립무용단만의 독보적 컨템퍼러리 작품

프랑스 현대무용의 전성기를 선도하며 국민 안무가로 불리는 조세 몽탈보와 한국무용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국립무용단의 협업이 만들어 낸 강렬한 춤의 파노라마.

전 세계 무용극장의 성지라 불리는 샤요 국립극장과의 공동제작 작품으로 2015-16 시즌 폐막작으로 올라 전석 기립 박수로 환호시킨 데 이어, 프랑스 크레테유 예술의 집의 시즌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국립무용단의 대표 컨템퍼러리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타이틀 <시간의 나이>는 과거를 축적해가며 새로운 것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국 춤의 깊은 뿌리 위에 영상과 무용을 결합하는 조세 몽탈보 특유의 동화적인 상상력이 발현되어 한국춤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케 한다. 독창적인 상상력의 세계들이 펼쳐지는 <시간의 나이>는 몽환적이면서도 바로크적인 하모니를 선보일 것이다.

날짜

3월 15일(금) 오후 8시, 3월 16일(토) 오후 3시, 3월 17일(일) 오후 3시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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