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스테펑 챙

줄리 스테펑 챙은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장식학교에서 인쇄 이미지를 전공했다.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아트, 편집 작업을 수행했으며 실크스크린 인쇄도 경험한 바 있다. 개인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지 않을 때면 놀이책 제작을 위해 이야기를 쓴다. 책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강한 그녀는 새로운 도구를 적용하여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상호작용과 움직임, 종이책에서 디지털 앱까지”를 주제로 논문을 쓰던 중 변화를 거듭하는 책이 간직하고 있는 훌륭한 가치를 깨달았다. 독자와의 상호작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그녀는 여러 방향에서 읽을 수 있고, 펼치면 팝업 이미지가 나타나며, 페이지를 접으면 새로운 이미지 및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을 만들었다. 영화 편집자인 어머니, 만화영화 분야에서 일하는 남자형제, 건축가인 쌍둥이와 함께 자란 덕에 삼차원 공간에서 움직이는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최근에는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디지털, 터치패드와 같은 새로운 도구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Philippe Matsas / Opale / Leemage / Flammarion

© Philippe Matsas / Opale / Leemage / Flammarion

© Philippe Matsas / Opale / Leemage / Flammarion

아동문학의 새로운 경향: 줄리 스테펑 챙, 아가트 드무아 & 뱅상 고도

줄리 스테펑 챙, 아가트 드무아 & 뱅상 고도 작가와의 만남 및 토론

『정오의 비』 작품의 작가, 삽화가이자 디자이너인 줄리 스테펑 챙과 『빨강부리의 대횡단』의 작가인 아가트 드무아와 뱅상 고도는 각자의 예술관, 영감의 원천 그리고 도서 혹은 앱과 같은 창작 매체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를 이야기한다.

아동문학 전문가 최혜진 작가가 사회를 맡는다. 최혜진 작가는 3년 동안 프랑스, 벨기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 10인의 아뜰리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은행나무, 2016)를 집필한 바 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최

세미나 이후 프랑스관에서 세 프랑스 작가의 사인회가 이어진다.

* 한-불 순차통역

제한된 정원 내 참가신청 없이 자유입장

일시

2018.6.20(수), 17:00~18:00

장소

코엑스 A홀, 이벤트홀 1, C31

참가신청

제한된 정원 내 참가신청 없이 자유입장

© Philippe Matsas / Opale / Leemage / Flammarion

베로니카 이펙트 그림 책방에서 열리는 사인회

베로니카 이펙트 서점에서 줄리 스테펑 챙 작가와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녀의 최근 작품을 만나본다: 움직이는 스티커 – 움직이는 스티커가 들려주는 이야기, 움직이는 마스크, 움직이는 엽서 – 우편열차 ; 우라마도 – 증강현실을 이용한 팝업 종이 ; 정오의 비 – 종이책과 어플리케이션 ; 방으로 만든 이야기. 다양한 작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젊고 재능 있는 프랑스 디자이너의 익살스럽고 서정적인 작품세계를 만나보자.

베로니카 이펙트는 전 잡지 편집자인 김혜미와 유승보 예술가가 2014년에 시작한 그림 책방이다. 홍대 남쪽 상수에 위치한 베로니카 이펙트는 어린이책, 예술책뿐만 아니라 독특한 일러스트(실크스크린, 석판화 등)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그림 책방에는 이치노리, 마리옹 파욜, 블렉스볼렉스, 시몽 루상, 카미유 루종, 제레미 피셔, 베아트리스 알레마냐와 같이 많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일시

2018.6.22(금), 18:30~19:30

장소

베로니카 이펙트 그림 책방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2길 10

참가신청

제한된 정원 내 참가신청 없이 자유입장

반포도서관에서 열리는 창작 워크샵: 카약, 정오의 비

10:00~11:00: 움직이는 스티커 카약 

움직이는 스티커는 증강현실을 이용해 움직이며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의 주변에 스티커를 붙여 현실과 증강현실이 결합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든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여러 화면들을 저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짧은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은 날씨, 시간, 장소에 따라 다른 상황을 보여준다.

11:00~12:00: 정오의 비

정오의 비는 3-8세의 아이가 타블렛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정오의 비는 상어가 되길 꿈꾸는 작은 물고기 조가 상어와 닮기위해 잃어버린 지느러미를 찾아다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모험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주변의 날씨, 시간, 장소에 영향을 받아 전개된다.

일시

2018.6.23(토), 10:00~12:00

장소

서초구립 반포도서관
서울시 서초구 고무래로 34

줄리 스테펑 챙 작가와 함께하는 프렌치 스토리텔링

줄리 스테펑 챙과 신유미 작가가 La pluie à midi(가제: 정오의 비)를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읽어준다.

이후 증강현실을 이용해 움직이는 엽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어린이 창작미술활동 « The Little Postal Train »이 이어진다.

참가인원 어린이 20명.

일시

2018.6.23(토), 15:00~16:00

장소

코엑스A 홀, 프랑스관 (D11)

작가와의 만남: 줄리 스테펑 챙

줄리 스테펑 은 스토리텔링 매체로서의 책과 디지털 기술과의 관계에 대해 수년 동안 연구했다. 책과 새로운 디지털 기술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종이책인 동시에 어플리케이션인 작품을 소개하며 창작 단계, 영감의 원천, 스토리와 창작 매체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창작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최

세미나 이후 프랑스관 (D11)에서 사인회가 이어진다.

* 한-불 순차통역

제한된 정원 내 참가신청 없이 자유입장

일시

2018.6.23(토), 17:00~18:00

장소

코엑스 A홀,  이벤트홀1, C31

참가신청

제한된 정원 내 참가신청 없이 자유입장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열리는 창작 워크샵:우편열차

우편열차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우편엽서 컬렉션이다. 손으로 만든 작품에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특별한 경험! 미리 준비된 25개의 카드를 통해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워크샵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여러 모형을 모아 자신만의 엽서를 만들고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움직이는 엽서를 체험해볼 수 있다! 총 25개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우편열차를 만들어볼 수 있다.

5~12세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워크샵.

일시

2018.6.24(일), 10:30~12:00

장소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6번길 20, 현대백화점 판교점 Office H, 5F, 교육실1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열리는 줄리 스테펑 챙 강연회

줄리 스테펑 챙은 스토리텔링 매체로서의 책과 디지털 기술과의 관계에 대해 수년 동안 연구했다. 책과 새로운 디지털 기술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종이책인 동시에 어플리케이션인 작품을 소개하며 창작 단계, 영감의 원천, 스토리와 창작 매체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창작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 한-불 순차통역

일시

2018.6.24(일), 15:00~16:30

장소

부천아트벙커 (B39)
경기도 부천시 삼작로 53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열리는 워크샵 카약 & 우편열차

아이들은 창작 워크샵에 증강현실이 접목된 두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한다.

움직이는 스티커는 증강현실을 이용해 움직이며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참가 어린이들은 자신의 주변에 스티커를 붙여 현실과 증강현실이 결합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든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여러 화면들을 저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짧은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은 날씨, 시간, 장소에 따라 다른 상황을 보여준다.

우편열차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우편엽서 컬렉션이다. 손으로 만든 작품에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특별한 경험! 미리 준비된 25개의 카드를 통해 다양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워크샵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여러 모형을 모아 자신만의 엽서를 만들고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움직이는 엽서를 체험해볼 수 있다! 총 25개의 조합으로 자신만의 우편열차를 만들어볼 수 있다.

5~12세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워크샵.

일시

2018.6.24(일), 17:00~18:00

장소

부천아트벙커 (B39)
경기도 부천시 삼작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