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프랑스 필름은 국제 마스터 클래스의 일환으로 단국대학교 영화컨텐츠전문대학원 및 주한프랑스문화원의 협조하에,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일정

  • 오후 1시 -3시

    크리스토프 강스 감독의 « 미녀와 야수 » 상영

  • 오후 3시 -5시

    마스터 클래스

크리스토프 강스

엄청난 영화광에다 장르 및 B급 영화를 좋아하던 그는 청소년 시절 Super 8mm로 쿵후 영화를 찍으면서 열심히 극장을 드나들었다. 저널리즘에도 관심이 있었으며 고등영화학원에 재학할 당시 영화 동호회지 « 레서스 제로(Rhésus Zéro) »를 창간했다. 1981년 첫 단편영화 « 실버 슬라임(Silver Slime) »을 연출한 후 친구인 더그 헤드라인, 니콜라스 부크리에프, 프랑수아 코냐르, 프레데릭 알베르 레비, 도미니크 몽로크와 함께 전설적인 잡지 « 스타픽스(Starfix) »를 창설해 편집장을 맡았으며 곧 « 레서스 제로 »와 같이 장르 영화분야에서 하나의 레퍼런스가 되었다. 1980년대 말에 아시아 영화만을 다루는 « HK 매거진 »을 창간했으며 오우삼, 서극, 임영동이나 다케시 키타노와 같이 당시 프랑스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영화인들에게 주목했다.

제작자인 사무엘 하디다 옆에서 영화 감독으로도 활동했으며 1995년에는 코이케 카주오의 만화 « 크라잉 프리맨 »의 각색으로, 2001년에는 프랑스와 해외에서 대중의 관심을 받은 « 늑대들의 후예들 »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비디오 게임 애호가이면서 이 분야에 상당한 소양을 갖고 있는 그는 2006년 코나미에서 개발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인 « 사일런트 힐(Silent Hill) »을 영화화했다. 2014년에는 소설 « 빌뇌브 부인 »을 각색한 작품, 레아 세이두와 뱅상 카셀 주연의 « 미녀와 야수 »를 연출하여 아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토프 강스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는 한국의 거장 감독이 함께 합니다. 현장에서 이 감독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날짜

2015년 6월 24일 오후1 시

장소

주한프랑스문화원 (18F)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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