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앙 알랑데트의 자코메티 한국특별전 연계 강연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특별전 개관을 기념하여 전시 큐레이터이자 자코메티 재단의 출판, 문화 행사, 특별 프로젝트 책임자인 크리스티앙 알랑데트가 자코메티의 작품 및 한국 관객을 위한 전시의 구성, 전시장 디자인의 특성에 대해 소개한다.
비평가이자 전시 기획자이며, 2012년 제7회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한 유진상 교수가 대담자로 참석한다.

*한-불 동시통역 제공.

전시 소개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는 20세기 최고의 예술가이자 조각가로서 모더니즘 정신의 정수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남겼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초기 시절부터, 말기의 작품 100여 점 이상을 조명하는데, 그의 고향 스위스 스탐파에 있는 그의 아버지 작업실에서 시작하여 프랑스 파리에서 보낸 마지막 기간(1960-1965) 동안의 그의 예술적 성취 과정을 모두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전시의 가장 주목할만한 특징은 작가가 죽기 바로 직전 작업한 가장 마지막 작품인 “로타르 흉상”과 작가의 상징적인 작품 “걸어가는 사람”의 유일무이한 원본 석고상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는 점이다.
자코메티 재단과 코바나 컨텐츠의 협업으로 소개되는 이 전시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17년 12월 21일부터 2018년 4월 15일까지 열린다.

날짜

2017.1.10 (수)

시간

18h30-20h

장소

주한프랑스문화원 강연실

오시는 길

서울 중구 칠패로 42번지 우리빌딩 18층

지하철 1,4호선 – 서울역 (3 번출구)
2호선- 시청역 (8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