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한국과 북한의 만남. 통일은 불가능한것인가?

2018.2.28(수)

18h30-20h30

주한프랑스문화원 강연실

지하철 1,4호선 – 서울역 ( 3번 출구)

2호선- 시청역 (8번 출구)

한국과 북한은 언젠가 통일될 것인가? 여러 달의 시도끝에,  최근 남북한은 대화를 재개하면서 가까워지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시작하기  몇 주전,  한국과 북한은 각 선수들을 초대하였고, 개막식에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는데 합의했다.

서울에 8년전부터 살고있는 에바 존 기자는 프랑스 히카리 출판사에서 1월말에  출간된 « 한국과 북한의 만남. 통일은 불가능할 것인가 ? » 라는 책에서 이 통일에 대한 질문들을 하였다. 이 책에는 탈북민, 한국 군인, 남북한 커플, 경제학자, 예술가, 학생들 등의 인터뷰내용들이 들어있다. 각기 다른 프로필를 가졌으나,  60년 이상 전부터 모두 분단된 민족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의 증언이 꽤 자주 이슈가 되고 있는 한반도 분단의 미묘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주한프랑스문화원은  이 책의 저자 에바존 기자 및  이 책에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몇몇 분들을 모시고 이 문제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자

  • 현인애 :  탈북민, 통일연구원 객원 연구원,  NK 지식인 연대 공동창립자, 북한인권위원회 방문연구원
  • 김지윤 : 아산정책 연구원 연구위원, 국제 정치학 박사
  • 박소길 : 탈북자 인권 단체 «리버티 인 노스 코리아 »의 연구 및 전략담당 디렉터
  • 윤재호 : 감독

한불 동시통역 진행

참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