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페미니스트의 일곱 가지 구호

안-샤를로트 위송 글
토마 마티외 그림
김미정 옮김
이숲 (2018.04)

페미니즘

이 책은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개성 있는 만화가가 만나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시리즈 지식만화도서관 제1권이다.

20세기 들어 페미니즘은 눈부신 진보를 이루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뜨거운 화두이다. 올랭프 드 구주에서 안젤라 데이비스까지, 시몬 드 보부아르에서 브누아트 그루까지, 이 책은 그동안 남성 지배로 수탈당하고 억압받던 ‘약한 성’ 여성이 자기 권리를 찾아가는 역사에 주목한다. 그렇게 여러 단계와 경향을 거친 페미니즘 운동, 사건, 주장의 주요 과정을 짚어가며 성, 젠더, 성폭력, 여성혐오, 여성살해, 상호교차성 등 중요한 개념들을 하나하나 명쾌하게 설명한다.

안-샤를로트 위송

파리 13대학에서 ‘젠더와 페미니즘 관련 담화 분석’을 주제로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2011년부터 활발히 운영 중인 블로그 ‘젠더!’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토마 마티외

여성에 대한 일상적인 성폭력과 성차별을 생생한 만화로 기록한 ‘악어 프로젝트’ 블로그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숲

2008년에 출범한 이숲은 현재까지 인문학, 철학, 문학, 예술, 그래픽 소설, 요리, 교양서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0권 가량의 책을 출간했다. 가치있고 좋은 품질의 도서를 만들기 위해 이숲이 정성을 들인 많은 작품들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를 포함하여 여러 기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이숲의 ‘인문학 콘서트’ 시리즈는 철학, 역사, 심리학, 민족학, 예술, 자연과학 분야의 한국 학자들이 인문학에 대해 논하고, 자기 분야를 소개하는 도서로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또한 이숲은 Christophe André, Roger-Pol Droit, Charles Pépin등 다수의 프랑스 작가를 포함한 외국 작가의 인문학 작품들도 번역 및 출간했다.

이숲은 프랑스에서 학업을 마친 여러 발행인들 덕분에 열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날의 다양한 사회문화 현상을 연구하고 있다.

발행일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