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숭고한 추상 : 2차대전 후, 뉴욕 현대미술 개척자의 여정숭고한 추상

1950년대, 마크 로스코(1903~1970)의 그 빛나는 작품들이 <<숭고한 추상>> 이라는 주제로 뉴욕현대미술관(MOMA),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그리고 유럽전역의 대형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 지난 20세기까지, 조형예술가들 중 유태인은 적은 수에 불과했지만, 로스코는 그의 작품을 통해 그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미국화가들(폴락, 디 쿠닝, 뉴먼, 스틸 등등..) 보다 한참 앞서 갔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다빈치(Da Vinci)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크 로스코의 전기>에서는, 이 책의 저자 아니 코엔 솔랄(Annie Cohen- Solal) 이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인생 그리고 훌륭한 전시회와 강연회에 관하여 저술하였다. 그녀는 그가 남긴 미국회화계의 큰 발자취와 추상표현주의의 발견, 20세기 러시아에서 태어난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유년기, 미국으로의 이민, 뛰어난 영리함을 인정받아 입학한 예일대학교에서의 학업, 그리고 뉴욕에서 천재화가로 불리기 까지의 그의 전 생애를 다룬 전기를 저술하였다.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전시회는 한가람미술관에서 2015년 6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아니 코엔 솔랄(Annie Cohen-Solal)

대학교수이자 작가인 아니 코엔 솔랄(Annie Cohen-Solal) 은 그녀의 저서에서 특히 미국에서의 예술,문학 그리고 사회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그녀는 주미 프랑스대사관의 문화 참사관으로 일하며, 세계 미술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화상 레오 카스텔리 (Léo Castelli)와 친분을 쌓았다. 1987년에는, <사르트르(Sartre) 의 전기>를 출간하였고, 이 책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http://anniecohensolal.com/)

Inscription

Date

5월 21일 (목)

Heure

오후3시30분

Lieu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관 중강당(대강당 옆 건물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