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로스코(Mark Rothko), 세상을 치유하기 원했던 예술가’ : 어떻게 유대계 이민자가 미국 현대미술의 대표 화가가 되었을까 ?

마크 로스코(1903-1970)는 2차세계대전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화가임이 확실하다. 그의 나이 10살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으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예일대학교에 입학하였으나 그 시기 많은 차별을 받았다. 그는 결국 학교를 떠나 미술쪽에서 그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미술의 사회적 정치적 동기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몇년 후, 미국 현대미술의 가장 영향력 있는 화가로 성장했다. 지난 20세기까지, 조형예술가들 중 유태인은 적은 수에 불과했지만, 로스코는 그의 작품을 통해 그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미국화가들보다 한참 앞서 갔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다빈치(Da Vinci) 출판사에서 출간된 <마크 로스코의 전기>에서는, 이 책의 저자 아니 코엔 솔랄(Annie Cohen- Solal) 이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인생 그리고 훌륭한 전시회와 강연회에 관하여 저술하였다. 그녀는 그가 남긴 미국회화계의 큰 발자취와 추상표현주의의 발견, 20세기 러시아에서 태어난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유년기, 미국으로의 이민, 뛰어난 영리함을 인정받아 입학한 예일대학교에서의 학업, 그리고 뉴욕에서 천재화가로 불리기까지의 그의 전 생애를 다룬 전기를 저술하였다.

– 주최 : 주한프랑스문화원/ 주관 : 연세대학교 박물관
– 강연회는 불어로 진행이 되며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전시회는 한가람미술관에서 2015년 6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아니 코엔 솔랄(Annie Cohen-Solal)

대학교수이자 작가인 아니 코엔 솔랄(Annie Cohen-Solal) 은 그녀의 저서에서 특히 미국에서의 예술,문학 그리고 사회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그녀는 주미 프랑스대사관의 문화 참사관으로 일하며, 세계 미술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화상 레오 카스텔리 (Léo Castelli)와 친분을 쌓았다. 1987년에는, <사르트르(Sartre) 의 전기>를 출간하였고, 이 책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http://anniecohensolal.com/)

Inscription

Date

5월 19일(화)

Heure

오후 4시

Lieu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학술정보관 7층 장기원 국제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