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페미니스트 쟁점들에 관한 고찰

크리스틴 데트레즈는 프랑스 사회학자이자 작가이다.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98년 크리스티앙 보드로 교수의 지도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리용 고등사범학교 사회학 강사로 재직중이며,   사회학적 연구, 교육, 소설 집필 활동 등을 병행하며 여러 행정 요직들도 맡고 있다. 또한 다수의 대학 강연 및 시민, 단체들과의 토론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문화 및 젠더 사회학 분야 다수의 도서를 집필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 Les femmes peuvent-elles être de Grands Hommes? (Belin, 2016) »(여성은 위인이 될 수 있을까?), « Quel genre? (Thierry Magnier Editions, 2015) »(What Gender?), « Sociologie de la culture (Armand Colin, 2014) » (문화 사회학)등이 있다.

이번에 처음 방한하는 크리스틴 데트레즈 작가는 현대 페미니스트의 다양한 쟁점들에 관한 아래 강연 및 토론회에서 한국의 청중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What Gender?

프랑스에서  젠더라는 말은 2010년 초, 생활지구과학 교재 속 소개글에 처음 등장하여 공론화되었으며, 모두를 위한 결혼법에 관한 토론도 이로 인해 시작되었다. 이에, 이 결혼법의 반대파들은  젠더란 개념이 프랑스 사회과학에 의한 어떤 성찰이나 접근없이,  최근 미국에서 유입되었다는 생각을 퍼뜨리게 되었다. 이 강연에서 크리스틴 데트레즈는 우리의 성 정체성 구축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하여,  젠더 개념의 역사 및 효용성,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등에 관해 논할 것이다.

*한불 순차통역

일시

2018.11.6 (화), 17h-18h30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관 111호

참가등록

자유입장

여성들은 위인이 될 수 있을까?

역사, 예술, 과학 분야에서 여성들의 소외에 대하여

여성들은 왜 남성만큼 유명해지고 알려지지 않을까? 천재는 성별이 있는걸까? 문학에서, 예술 혹은 과학분야에서 저명한 여성들은 예외적인 외모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학교, 대학 입학시 남녀가 평등하게 지원할 수 있는 법이 생긴 이후, 여학생 졸업생 수가 남학생보다 더 많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유명한 여성들이 여전히 적은 이유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프랑스 사회학자 크리스틴 데트레즈(Christine Detrez)는 이 질문들에 대해 답하고, 재능있는 여성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 평등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논할 것이다. 작가 강연 (1시간) 이후,   Q&A (30분)가 이어진다.

*사회 : 이선재  (미디어 악셀레이터 “메디아티” 메니저)

*한불 동시통역

일시

2018. 11.7(수), 19h30-21h00

장소

광화문 교보빌딩, 교보 컨벤션홀( 23F)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참가신청

신청마감

참가신청 : hyelee@daesan.or.kr
대담신청/이름/연락처(휴대번호)/동반인 여부(최대 1인) 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여유 좌석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현장 신청 가능

토론: 남성성의 위기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이 드러내는 남성성이란 무엇일까? 

메갈리아면 무조건 나쁘고, 케이팝 스타가 페미니스트이면 안되는 걸까?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과 ‘백래시’를 통해 드러나는 남성성의 구조를 파헤쳐보자. 남성성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위기를 겪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한국과 프랑스의 학자들과 각국의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변화하는 젠더 개념이 ‘남성성’이란 개념에도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토론해보자. 토론 (1시간) 관객 질의응답 (30분)

*한-불 동시통역

토론자 :

– 윤김지영,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페미니즘 철학자. 프랑스 파리 팡테옹 소르본 대학 철학박사. 도서 “지워지지 않는 페미니즘”(은행나무, 2018)의 작가.
– 노정태,  도서 “논객시대”(반비,2014),  “탄탈로스의 신화”(워크룸프레스, 2016)의 작가,  지정학, 여성주의, 기후변화 관련 주제 전문가.
– 크리스틴 데트레즈, 프랑스 사회학자, 작가

사회  : 강혜련 (코리아 엑스포제,  편집장)

참가 신청

일시

2018.11.8 (목), 19h-20h30

장소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223 호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지하철 : 2호선 건대입구역 2번출구
7호선: 건대입구역 4번 축구/어린이대공원 3번 출구

왜 여자 아이들에겐 인형을, 남자 아이들에겐 자동차를 줄까요 ?

젠더에 따른 고정관념에 관한 고찰

크리스틴 데트레즈는 청소년의 사회 문화적 실태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있다. 이 강연에서는 작가의 저서 « Quel Genre? » (2015) (What Gender?) 를 바탕으로 젠더의 개념 및 고정관념에 대해 논하려 한다.

*한불 순차통역

참가 신청

일시

2018.11.9(금), 17h-18h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