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콘서트시리즈4 스페셜콘서트 : 드뷔시 서거100주년기념 디오티마 현악사중주

디오티마 콰르텟은 1996년에 파리음악원 출신 연주자들에 의해 창단된 현악사중주단으로, 현재 세계 각지로부터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다. 디오티마라는 이름은 독일 낭만주의 문학가 횔더린이 그의 소설 히페리온에서 연인의 이름으로 붙여준 이름이자, 이를 모티브로 사용한 루이지 노노의 현악사중주 “조용한 파편들”의 또다른 제목이다.

디오티마 콰르텟은 헬무트 락헨만, 브라이언 퍼니하우, 토시오 호소카와와 같은 현대 작곡가들과 협업해오고있으며 알베르토 포사다스, 제라르 뻬쏭, 레베카 선더스, 트리스탄 뮈라이 등 현존하는 작곡가들에게 작품을 위촉하여 초연하였다.

이처럼 현대 작곡가들과의 공동작업 뿐 아니라 디오티마 콰르텟은 바르톡, 드뷔시, 라벨, 야나첵과 같은 20세기 초반의 작품들, 베토벤, 슈베르트와 같은 고전 레퍼토리도 폭넓게 연주하고 있다. 이들의 연주는 세계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고, 베를린 필하모니와 콘서트하우스, 루브르 오디토리움, 씨떼 드라 뮤지끄와 같은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있으며, 세계적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다.

프로그램:

Pierre Boulez : Ⅰa, Ⅰb from “Livre pour quatuor”

Gérard Pesson : “Farrago” string quartet No. 3 *한국초연

Debussy : String Quartet op. 10

날짜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장소

일신홀 (200석) :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