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마리 브리쏭 (Pierre-Marie Brisson) < CLOUT : 에덴동산으로의 귀환 >展

12 5일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에르 마리 브리쏭 (Pierre Marie Brisson)개인전의 주제는 “CLOUT(클라우트)” 이다. “CLOUT”는 영향, 영향력을 끼친다는 뜻으로 패션업계와 소셜네트워크에 자주 사용되는 단어로 브리쏭은 자연에 대한 예술적 영감의 영향력을 표현하기 위해 도시의 신조어인 CLOUT 시리즈 작업을 선보인다.

작가 피에르 마리 브리송 (Pierre-Marie Brisson)의 초기 작품은 고대 유적지의 프레스코화에서 나오는 신비하고 현혹적인 이미지를 그렸으나, 최근 그의 작품에서는 바람에 흔들리고 햇볕에 쬐인 식물들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육지와 바다 사이를 여행하는 예술가로 환경문제, 특히 지구 온난화에 대한 특별한 관찰자 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작가는 “우리 모두 다 함께 더 나은 환경의 에덴동산으로 돌아가자” 라는 주제를 말하며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인간은 계속해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날짜

2019.12.5(목)~12.15(일)

관람시간 : 월~일, 10:30 ~ 19:00 (휴관일 없음)

장소

조선일보 미술관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3 조선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