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마법사들

“하늘의 마법사들”전은 프랑스와 한국의 각각 3인으로 구성된 6명의 예술가의 작품을  2016년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프랑스 갤러리 라 빌르 아 데 아르에서, 2016년 9월 13일에서 10월 14일까지는 서울 바움갤러리, 뽕데자르 갤러리, 쉼 미술관에서 그리고 창원 에스빠스 리좀에서 소개한다.

참여작가  :

다프네 세르장은 아주 어릴 때 프랑스에 입양된 한국계 프랑스 예술가로서 국경과 ‘이행’에 관한 비디오 작업을 하며, 그 자신의 역사에서 한 ‘이행’을 어떻게 재창조하는가를 보여준다.

마르시알 베르디에는 아주 오래된 사진 기법을 사용하는데 20미리 노출의 시대는 모든 빠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게 만든다.  순수한 사진 전통에서 사진의 진실의 기만(imposture)에 이르는 전적으로 시간적으로 지체된 병치.

자비에 루체씨는 프랑스 예술가로서 엑스선으로 작업한다. 이 의학적 스캐너 이미지들은 각각 수 천 개의 다른 이미지들로 구성되는데, 이 이미지들은 마치 혼합되고, 전혀 지각되지 않으면서도 유령같은 느낌을 준다. 혹은 어떻게 우리의 이미지들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까.

정재규는 한국인 예술가로서 사진을 실처럼 자른 후 이것들을 짜깁기한다. 그의 작품은 직조가 생산하는 것의 방식으로 반복된 제스처, 명상의 정신의 제스처. 사진을 짠다는 것은 우리의 정신이 보존하기를 바라는 이미지를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백중기는 멀티미디어 예술가로서 공간과 이 공간에서 그의 삶의 느낌을 자신의 작업의 대상(propos)으로 놓는다. 현재에 존재하고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adequation).

김운지는 운 나쁘게 얼굴이나 형태들의 출현과 변형의 운 나쁜 변형들을 가지고 이미지의 환영에 대해 전산 작업을 한다. 이는 이성을 통한 현실의 추구가 갖는 온갖 애매모호성이다.

날짜

2016년 9월 13일 ~ 10월 14일

장소

에스빠스 리좀(창원), 바움갤러리 ; 갤러리 뽕 데 자르 ; 쉼박물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