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네마

홈시네마(Home Cinema)는 오늘날 모바일과 디지털카메라의 보급화로 필름메이킹이 개인 또는 사회 전반에 일상적 행위로 자리 잡고 있음을 전제하고 있다. 기존의 관객과 감독이라는 역할의 개념이 모호해지며 이러한 현상은 동시대미술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필름메이킹 또는 영화적 프로세스는 예술의 중요한 매체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의 매체로 도입된 영화적 개념 또는 기법을 차용한 예술 작품들을 전시하며 보다 확장된 개념의 동시대 미술을 프랑스와 한국, 두 나라의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이며 본질적인 작품 세계를 통해 그 담론을 이어가고자 한다.

날짜

2016년 6월 11일 ~ 2016년 10월 16일

장소

대구미술관 프로젝트룸 및 야외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