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의 밤 – 입으로 들어가는 말 : 600년 역사의 한국 요리문학

세계를 말하고, 세계에 살다 : 세상의 이야기

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프랑스 문화원이 출판사 아틀리에 데 카이에(Atelier des Cahiers) 와의 협력으로 18-19세기 프랑스에서 각광받던 문학 카페 및 철학 카페 문화를 되살린다. 만남과 토론의 장이 될 월간 행사 « 합동의 밤(Soirées de Hapdong) »이 매월 한 차례 주한 프랑스 대사 관저에서 개최된다.

행사 취지는 간단하다. 현재 한국에서 살아가는 프랑스인 예술가, 작가, 사상가, 창작가들과 프랑스 체류 경험을 가진 한국인들이 만나 담론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타지에서 생활하고 창작한 경험을 공유하는 프랑스인과 한국인 연사 각 한 명이 초대되어 청중과 함께 각기 대표하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월간 행사다.

« 합동의 밤 » 세 번째 행사는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저녁 8시 주한 프랑스 대사 관저에서   « 입으로 들어가는 말 : 600년 역사의 한국 요리 문학 » 을 주제로 레스토랑 « 르 쉐프 블루 » 의 로랑 달레 (Laurent Dallet) 쉐프와 전설적인 왕실 요리장 기욤 티렐 (일명 타유방) 의 저서 ‘타유방의 요리서’를 한국어로 옮긴 황종욱 번역가가 토론한다(한-불 동시통역 제공).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앱 (Pigeonhole Live)을 통해 연사들에게 질문할 수 있다.

  • 프랑스 대사관저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날짜

2018년 7월 11일,  저녁 8시-10 시

장소

주한프랑스 대사관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43-12 (합동) (우)03741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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