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이 전시는 라코스테 그룹의 소유주인 피에르 레비와 데니스 레비 부부가 약 40여년간 수집한 컬렉션으로, 1976년 자신들의 예술품 약 2천점을 국가에 전부 기증해 세워진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전시이다. 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으로 지정 받아 관리 되고 있는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로서 약 2년간의 미술관 리모델링을 기회로 서울과 독일, 단 두 곳에게서 전시의 기회를 얻었다.

현대미술과 추상미술의 분수령이 된 20세기 혁명적 시대의 ‘혁명적 예술가’ 들이 펼쳐낸   작품과 정신을 만나는 기회로서 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야수파와 입체파의 탄생 배경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함으로써 어려운 현대미술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앙드레 드랭이 그린 야수파 최고의 걸작 ‘빅 벤’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며, 역사적인 미술 혁명의 장소 살롱, 야수파와 입체파가 탄생한 1905년 살롱 도톤느 7번방을 그대로 재현한다.

날짜

2019.06.13 (목) ~ 2019.09.15 (일)

오전 10:30 – 오후 8:00 (입장마감 오후7시)

장소

세종 미술관1관,세종 미술관2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