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국제도서전 프랑스 참가

올해, 서울 국제도서전의 프랑스 부스 테마는 아동문학과&혁신입니다. 문학 전문가들 및 애호가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프랑스 신간도서들을 만나보세요! 코엑스 국제 도서전 내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에서도 책을 둘러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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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년6월20-24일

장소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513, 코엑스 A홀

오시는 길

지하철 :  2호선, 삼성역 (5 번 혹은 6번 출구)

참여 작가 소개

© Philippe Matsas / Opale / Leemage / Flammarion

© Philippe Matsas / Opale / Leemage / Flammarion

아동문학의 새로운 경향 : 줄리 스테펑 챙, 아가트 드무아 & 뱅상 고도

『정오의 비』 작품의 작가, 삽화가이자 디자이너인 줄리 과 『빨강부리의 대횡단』의 작가인 아가트 드무아뱅상 고도는 각자의 예술관, 영감의 원천 그리고 도서 혹은 앱과 같은 창작 매체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를 이야기한다.

아동문학 전문가 최혜진 작가가 사회를 맡는다. 최혜진 작가는 3년 동안 프랑스, 벨기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 10인의 아뜰리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은행나무, 2016)를 집필한 바 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최

세미나 이후 세 프랑스 작가의 사인회가 이어진다.

* 한-불 순차통역

일시

2018.6.20(수), 17h-18h

장소

코엑스 A홀, 이벤트 홀1, C31

참가신청

제한된 정원 내 참가신청 없이 자유입장

전문가 세미나: 트랜스미디어, 혁신과 아동문학의 새로운 독서방법

레랑 베르 출판사의 아멜리 레베이에, 클로에 라보르드와 알뱅 미셸 출판사의 샤를로트 보트렐은 보림 출판사의 박은덕 편집장과 함께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스토리텔링 분야 및 독서 방법과 이를 바탕으로 한 문학 창작의 새로운 관점 그리고 한국-프랑스 아동문학 출판시장에 나타난 경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서일대학교 « 미디어출판학과 »의 한주리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최

* 한-불 동시통역

일시

2018.6.21(목), 13h-14h

장소

코엑스 A홀, 이벤트 홀1, C-31

참가신청

제한된 정원 내 참가신청 없이 자유입장

줄리 스테펑 챙 작가와의 만남

줄리 스테펑 은 스토리텔링 매체로서의 책과 디지털 기술과의 관계에 대해 수년 동안 연구했다. 책과 새로운 디지털 기술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종이책인 동시에 어플리케이션인 작품을 소개하며 창작 단계, 영감의 원천, 스토리와 창작 매체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창작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와의 만남 후, 프랑스부스 (D11)에서 사인회가 이어진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최

* 한-불 순차통역

일시

2018.6.23(토), 17h-18h

장소

코엑스 A홀, 이벤트 홀 1, C31

참가신청

제한된 정원 내 참가신청 없이 자유입장

작가와의 만남 : 아가트 드무아, 뱅상 고도

아가트 드무아와 뱅상 고도 일러스트레이터는 « 빨강부리의 대횡단 » 책과 어플리케이션 « Cache-cache ville » (도시 속 숨바꼭질)을 소개하며 공동작업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작품은 빨간색과 파란색 그림이 겹쳐져 만들어내는 착시현상을 이용하며 특별한 돋보기를 통해 이면에 감춰졌던 그림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케치와 초기 그림들을 보여주며 도서, 앱과 같은 창작 매체와 창작 단계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를 이야기한다. 이어서 전형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을 넘어 창작가의 세계관을 발전시키고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의 전시 및 아틀리에를 소개한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주최

* 한-불 순차통역

일시

2018.6.24(일), 15h-16h

장소

코엑스 A홀, 이벤트 홀1, C31

참가신청

제한된 정원 내 참가신청 없이 자유입장

전시 : 디지털 독서 장치

6가지 디지털 프로젝트를 체험해보세요!

디지털 기술의 등장은 분야 간 경계를 허물고 저자와 독자 사이의 새로운 소통방식을 만들어냈다.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스토리텔링 분야와 독서 방법은 문학 창작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 독자로 하여금 종이책 또는 디지털 « 기계 »를 이용한 책을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한다.

프랑스 창작 분야의 역동성과 작품 품질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있다. 프랑스 작가, 편집자, 제작자, 창작가들은 디지털 기술 습득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텔링 원리를 적용한 형태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주한 프랑스문화원은 « 디지털 독서 장치 » 전시회에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

정오의
어플리케이션 사용자 주변의 날씨 및 시간에 영향을 받아 전개되는 게임을 통해 상어가 되길 꿈꾸는 작은 물고기 조와 함께 떠나는 모험.

빨간 이야기

독자인 동시에 화가가 되어 그림과 이야기에 활력을 불어 넣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 신비한 그림

다양한 색을 띠는 단순한 모양들이 엉뚱하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변하는 그림 놀이 어플리케이션.

도심 숨바꼭질
신비한 돋보기를 이용해 숨겨진 이미지를 찾으며 떠나는 도심 속 여행.

슈퍼히어로는 아티초크를 싫어해

독자가 슈퍼히어로 아바타와 함께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세계 곳곳으로 떠나는 생생한 경험.

그라우
증강현실을 이용해 그림 속에 감춰진 수많은 요소를 발견하며 읽는 책.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줄리 스테펑 챙 작가와 함께하는 프렌치 스토리텔링

줄리 스테펑 작가의 도서  La pluie à midi (가제: 정오의 비)  를 프랑스어와 한국어(신유미 선생님)로 구연후, 참여아동들은 자신만의 증강현실 « 우편열차 »를 만들어본다. 참여인원 20명 사전접수 필수 : ifcmedia@institutfrancais-seoul.com.

일시

2018.6.23(토), 15h-16h

장소

코엑스 A홀, 프랑스부스 (D11)

아가트드무아와 뱅상고도 작가와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아가트 드무아와 뱅상고도 작가의 도서 « 빨강부리의 대횡단 »  을 프랑스어와 한국어(이승희 선생님)로 구연후, 참여아동들과 « 도심속 숨바꼭질 » 워크샵을 진행한다. 참여인원 20명 사전접수 필수 : ifcmedia@institutfrancais-seoul.com.

일시

2018.6.24(일), 14h-15h

장소

코엑스 A홀, 프랑스 부스 (D11)

사인회

김시몽

죽음의 한 연구 & K 박사의 연구 프랑스어 번역서

1975년 출간된 박상륭 작가의 장편소설 “죽음의 한 연구”가 김시몽 번역가를 통해 아틀리에 데 카이에 출판사에서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다소 폭력적인 문체와 급진적인 관념을 특징으로 하는 국민문학 장르를 대중에게 소개하고 발전시킨 기념적인 작품이다. 프랑스 셀린의 “밤의 끝으로의 여행, 아일랜드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건스 웨이크”, 미국 데이비드 포스터의 “끝없는 농담”과 같은 관념 소설이다. 기이한 수도승들의 완벽한 칩거지인 불모의 광야에 있는 “죽음의 한 연구”는 티베트의 경전 “사자(死者)의 책”에 묘사된 40일간의 여정에 영감을 받아 씌여졌다.  기독교 불교 연금술 설화 등의 우주관을 공통된 구조로 보면서 죽음을 통해 불멸적인 인신(人神)의 구극을 완성하는 고행의 과정을 서사적으로 구현하는 장편소설이다.

김동인의 “K 박사의 연구”를 비롯한 단편 소설을 묶은 선집이 김시몽 번역가를 통해 프랑스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단편 소설들에서, 변함없을 것 같던 옛 체제를 떠올리는 서정적 풍경은 1930년대 변화로 가득한 혼란스러운 사회로 묘사된다: 평양의 도시화, 한국인들의 존엄성을 완전히 잃을 때까지 일본 식민지 개척자들의 모욕과 가혹행위들. 이 단편선집에서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작가가 어떻게 시대와 갈등하고 타협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김동인 작가는 특유의 감수성을 가진, 일제식민지시대(1910-1945)를 대표하는 한국 작가들 중 한 명이다.

번역가 김시몽 교수 (고려대학교 불문학과)가  이 책들의 출간을 기념하여 사인회를 갖는다.

일시

2018.6.22(금), 17:00~18:30

파비앙 윤

파비앙의 한식

배우 겸 요리관련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고, 태권도 유단자이기도 한 파비앙 윤이 도서 « 파비앙의 한식 (프랑스 셴느 출판사, 2016 출간) » 을 출간하여 사인회를 갖는다. 이 책에서는 한국 전통요리부터 퓨전요리 레시피, 작가의 요리 경험 및 에피소드 등이 담겨있다

일시

2018.6.23(토), 10:30~11:30

장소

코엑스홀 A, 프랑스관 (D11)

은희경

소년을 위로해줘 프랑스어 번역서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작가,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고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은희경 작가의  소설 『소년을 위로해줘』의  프랑스어 번역서 『Encouragez donc les garçons(아틀리에 카이에, 2018)가 출간되어 사인회를 갖는다. 작가는 근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에서 주인공과 부모님 세대의 모습을 꾸밈없이 그려낸다. 기존의 전통적 가족과 단절된 모습과 더불어 사회적 역할에 만족하는 어른 그리고 이와는 대조적으로 견고한 기준 없이 자신을 찾아가는 자녀들의 모습이 묘사된다. 같은 음악을 듣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공감하고, 꿈을 위해 극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는 젊은 세대의 이야기이다.

일시

2018.6.23(토), 14:30~16:00

장소

코엑스홀 A, 프랑스관 (D11)

벤자맹 주아노

Croquis de Corée & Urbanités coréennes (가제 : 한국문화 크로키& 한국의 도시화)

한국을 사랑하는 프랑스 인류학자와 예술가가 만나 Croquis de Corée : un guide illustré de la culture coréenne 책을 집필했다. 두 사람은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에 살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만들었다. 댄디한 메트로섹슈얼, 성형수술, 아주 오래된 불교 사원, 샤머니즘 관례, 선캡을 쓴 오십 대 여성들, 셀카 찍기를 좋아하는 학생들로 넘치는 지하철 등 역사 깊은 한국 문화의 일상 속 다양한 모습들이 소개된다. 예술 및 종교적 관습뿐만 아니라 전통문화부터 최신 유행까지 다루는 47개의 주제를 통해 21세기 한국을 알아본다. 모든 주제의 글은 벤자맹 주아노가 썼고, 엘로디 도르낭 드 루빌은 한국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유머를 더한 삽화를 넣었다.

Urbanités Coréenne은 2016년 4월 파리 건축 문화재 단지에서 4일간 개최된 « Urbanités coréennes » 포럼에서 열띤 토론을 일으킨 질문들을 모아 독창적인 형식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한국은 도시의 본질에 대해 어떠한 궁금증을 가질까? 서울시의 역사는 우리가 가진 근대성 개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한국과 프랑스의 건축가, 연구자, 예술가들은 11편의 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한국 도시문화를 조사했다. 이 책은 한국 도시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봐야 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일시

2018.6.23(토), 15:30~17:00

줄리 스테펑 챙

La Pluie à Midi (가제 :정오의 비)

정오의 는 종이책과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작은 물고기 조의 모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일한 이야기를 두 가지 형태로 독자에게 전달하면서 종이책과 디지털 매체 각각의 장점을 알아본다. 독자는 조가 잃어버린 지느러미를 찾으며 진정한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함께한다.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 주변의 날씨와 시간에 따라 전개되며, 종이 지느러미 실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수면처럼 작용하는 화면 위로 물고기 지느러미가 튀어나와 생동감을 더한다. 독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야기에 참여하여 바다에 영향을 미치고, 움직이는 화면을 보며 게임을 한다. 또한 바닷속에 살고 있는 모든 물고기 종류를 수집할 수 있고, 네 가지 게임을 통해 작은 물고기 조가 잃어버린 지느러미를 찾도록 도와줄 수 있다.

일시

2018.6.23(토), 18:00~19:00

장소

코엑스홀 A, 프랑스관 (D11)

세드릭 뒤 부아보드리

Dictionnaire insolite de la Corée du Sud (가제 : 색다른 한국 가이드북)

2005년부터 한국의 혁신과 성공적인 대중문화를 봐온 프랑스어 교사 세드릭 뒤 부아보드리가 도서  “Dictionnaire insolite de la Corée du Sud 한국의 놀라운 사전 (코스모폴 출판사, 2018) 출간을 맞이하여 사인회를 갖는다. 일반대중은 젊은 세대가 이끄는 K-pop 문화는 잘 알지만 아직 한국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다. 수능 듣기 시간에 방해가 될까 비행기 이륙을 금지시키고, 도시 속 어디를 걸어도 교회가 보이며, 선풍기가 죽음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일반적인 관광 가이드를 넘어서 글을 통해 여행을 떠나게 해주고, 사회적 통념을 깨도록 도와준다.

세드릭 뒤 부아보드리는 현재 서울하비에르국제학교에서 교사이다.

일시

2018.6.24(일), 11:30~13:00

장소

코엑스홀 A, 프랑스관 (D11)

에바존

Rencontre entre les deux Corées: l’impossible réunification?(가제: 한국과 북한의 만남, 통일은 불가능한 것인가?)

2018년 1월 말 프랑스 히카리 출판사의도서  “Rencontre entre les deux Corées: l’impossible réunification?” 출간을 기념으로 8년 전부터 한국에 살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에바존 작가가 사인회를 갖는다. 1953년 남한과 북한은 휴전을 선언했지만 완전한 평화를 약속하진 않았다. 군사분계선 38선은 냉전의 마지막 남은 잔재로 남한과 북한을 갈라놓고 있다. 남북한 두 체제는 한반도 통일을 목표라고 말한다. 그러나 분단 이전의 한반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통일은 이상적 목표로서 가끔 공식 담화에서 언급될 뿐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만나 통일의 현실적인 점과 이상적인 점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탈북자, 군인, 예술가, 정치인들은 우선 통일에 대한 개인적인 신념을 이야기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말한다.

일시

2018.6.24(일), 13:30~15:00

장소

코엑스홀 A, 프랑스관 (D11)

프레데릭 오자르디아스

Les Sud-Coréens (가제: 한국인)

한국인들은 파란만장한 역사를 거치며 강해졌다: 노인 세대는 지독한 일제 강점기, 한국 전쟁, 분단의 슬픔, 전후의 궁핍 그리고 기존의 가족 및 공동체 유대감을 지워버린 급속한 성장을 모두 겪었다. 그러나 한국은 감탄스러울 만큼 긍정적이고 활기차며 참을성 있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인은 유교의 영향을 받아 위계질서, 타인의 시선, 사회적 지위를 중요시하며 이러한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주기 위해 음주가무를 즐기기도 한다. 또한 한국은 불교, 가톨릭, 개신교가 분쟁 없이 공존하며 샤머니즘적 믿음이 여전히 남아있는 나라이다. 한편 종교적 믿음은 깊지만 역설적이게도 강한 물질주의가 퍼져있다.

일시

2018.6.24(일), 13:30~15:00

장소

코엑스홀 A, 프랑스관 (D11)

세바스티앙 팔레티

La Piste Kim : Voyage au cœur de la Corée du Nord (가제: 김정은: 북한으로의 여행)

34세의 북한 국무 위원장 김정은은 핵무기를 앞세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도전한다. 통치권을 이어받은지 7년이 지난 김정은은 지구상 마지막 남은 공산주의 왕조의 계승자로 전 세계 정보기관에게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어떻게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서 이와 같은 독재권력이 나왔을까? 모든 국가가 서로 연결된 21세기에 어떻게 한 국가가 강대국의 눈길을 피할 수 있을까? 북한과 중국, 일본의 관계는 무엇일까? 세바스티앙 팔레티는 평양에서부터 베이징, 도쿄, 오사카, 괌, 서울을 거쳐 워싱턴으로 이동하며 탈북자, 전문가, 외교관 그리고 현 지도자와 가까운 인사들을 만나 우리 시대에 가장 수수께끼 같은 사람,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심리를 알아본다.

일시

2018.6.24(일), 13:30~15:00

장소

코엑스홀 A, 프랑스관 (D11)

아가트 드무아와 뱅상 고도

빨강부리의 대횡단

“대횡단의 시간이 돌아왔어요! 매년 딱 한 번, 온 세상 새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빨강 부리에겐 이번이 첫 횡단이에요. 저 반대편까지 날아가야 한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빨강 부리는 넓고 넓은 바다를 건너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빨강의 단색으로 이루어진 그림과 텍스트가 자칫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의 앞장에 들어 있는 돋보기를 대고 그림을 다시 보면 또 다른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빨강 부리가 모험을 떠나게 되는 장소인 나무가 울창한 숲속, 거대한 도시, 지하철역, 커다란 빙산 등 그 반대편에 어떤 그림이 숨어 있을까? 빨강과 파랑의 단순한 색과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에 아가트 드무아와 뱅상 고도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이 더해져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형태의 숨은 그림 찾기 그림책이 탄생했다.

일시

2018.6.24(일), 16:00~17:00

장소

코엑스홀 A, 프랑스관 (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