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서울거리예술축제 프랑스 공연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서울거리예술축제가 2018년 10월 4일(목)부터~7일(일)까지 4일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따로 또 같이”를 주제로 열리는 2018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는 주한 프랑스문화원의 후원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열정적이고 풍성한 프랑스 공연들이 소개된다!

  • 지르쿠스 모르사 “내일의 종말”

소요시간 : 40분

어느 순간, 뒤집어진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상상 속 바다에서 나무판자와 원통을 지닌 채 조난된 두 사람은 서로 만나 의지하고 신뢰를 쌓게 된다.
그들은 나무판자, 나무원통, 줄, 유목 등 겉보기에 단순하고, 쓸모없어 보이는 물건들을 사용해 흐트러진 균형을 찾으며 한계를 탐색하고 공통적인 균형에 대해 탐구한다.

‘지르쿠스 모르사’는 2013년 Rosa Wilm과 Moritz Böhmstarted가 프랑스 샹베리의 서커스 아트 지역센터에서 학업 중에 만나 결성된 팀으로 불균형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 콜렉티프 라 메앙드르 “종이 비행기”

소요시간 : 20분

<종이 비행기>는 디지털 아트, 음악 그리고 오브제 씨어터가 교차하는 캐러밴 쇼다.
오직 관객들만을 위해 만들어지는 애니메이션과 음악이 존재하는 작고 아늑한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콜렉티프 라 메앙드르’는 프랑스 브루고뉴(버건디)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 중이다.
라 메앙드르는 떠다니고 움직이는 보기 드문 생명체다. 플라스틱 아티스트, 무대 디자이너, 작가, 배우, 사진작가, 뮤지션이며 어떤 크리에이터의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다.

  • 쉬르 므쥬르 “피아쥬”

소요시간 : 30분

서커스 아티스트와 클래식 뮤지션의 퓨전공연이다.
다섯 명의 뮤지션과 세 명의 서커스 아티스트, 트램펄린, 아크로바틱, 저글링, 라이브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고 역동적인 공연을 만들어낸다. 다국적 아티스트들의 서로 다른 개성은 공연에 특별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쉬르 므쥬르’는 4년간 GDIF(그리니치, 런던), KleinesFest(하노버,독일), GadeteaterFestival(덴마크 전국 투어), Humorologie (코르트레이크,벨기에), Cirk!Aalst(알스트,벨기에) 그리고 Circulart(브라티슬라바, 슬로바키아) 등 세계 일류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선보인 다국적 아티스트 단체다.

  • 콩플렉스 카파르나움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소요시간: 40 분

공공장소를 무대로 영상과, 사운드, 글이 결합한 대형 프로젝션 맵핑 작품이다. 투사되는 이미지들은 드림그림 워크숍 학생들이 만든 이미지들을 포함하며 공연을 위한 건물 및 임시 구조물들 위에 투사된다.  ‘콩플렉스 카파르나움’은 이번 공연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의 주제인 ‘따로 또 같이’와 ‘평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콩플렉스 카파르나움’은 비디오 아티스트, 음악가, 비주얼 아티스트로 구성된 지역 기반 예술 단체로 20년 이상 동안 각 지역의 정체성을 구축시키고, 거주자 및 사업체 등과 같은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하여 공공장소의 인식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 1 와트 “완벽한 산책”

소요시간: 45분

<완벽한 산책>은 자신을 완전히 자유로운 육체적 상태, 즉 정해진 규칙 없이 움직이고, 얼굴을 찡그리고, 몸을 놀리고, 익살부리는 즐거움 속으로 던지자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됐다.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일탈에 대한 판타지를 꿈꾸며 거리로 나선다. 필요와 욕망에 따라 한 곳에서 또 다른 곳으로 빠르게 그리고 비틀거리며 걸음을 옮긴다. 충동, 기분, 극도의 행복감으로 기뻐서 어찌할 줄 모르는 그때, 우연하게 일어나는 상황들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여러 사건이 된다.

‘1와트’의 삐에르 삐라떼는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벨기에 출신 광대이다. 다양한 단체들과의 협업 활동 후 2004년 ‘1와트’를 결성했다. 그는 일반 대중들에게 독특하고 초현실주의적인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활력적인 연극무대를 선보인다.

  • 메카닉 비방트 “사이렌의 노래-도시휴식”

소요시간: 20분

‘메카닉 비방트’의 <사이렌의 노래-도시휴식>은 관객들을 특별한 음악 여행으로 이끈다. 시끄럽다고만 생각했던 사이렌이 오케스트라로 펼쳐지는 신세계는 누구에게나 독특한 경험이 된다. 어느새 관객들도 썬배드 위에 누워 사이렌의 하모니에 몸을 맡기게 될 것이다.

‘메카닉 비방트’는 1998년 프란츠 클록하드(Franz Clochard)가 공습 사이렌의 음향 원리를 바탕으로 발명한 악기로부터 시작됐다. 20년간의 연구와 개발로 악기 7개의로 구성된 세계 유일한 다성 사이렌 오케스트라를 발명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마법을 불어넣었던 ‘사이렌의 노래’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 찾아온다.


서울거리예술축제 사이트: http://www.festivalseoul.or.kr/html_kor/

날짜

2018. 10. 4(목) ∼ 10. 7(일)

장소

광장(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거리(청계천로, 세종대로, 무교로)
돈의문 박물관마을, 서울신문사 앞(서울마당), 시민청 등

http://www.festivalseoul.or.kr/html_kor/festival_place1.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