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2005년 시작해 안산에서 매년 5월 개최하는 거리예술축제로서 안산의 거리와 광장을 무대 삼아 도시민의 일상과 삶터 이야기를  연극, 퍼포먼스, 무용, 음악, 다원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제14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2018년 5월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시내 여러 곳에서 열리며, 3일간의 축제 향연을 베푼다.

올 해에도 많은 프랑스 공연 단체가 초청되어 프랑스 거리예술의 진수를 한국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 룩 아모로스 : 고갱의 거북이

룩 아모로스는 1979년 창단된 단체로 그림자 연극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퍼포먼스 양식을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들이 지닌 매력을 보여준다. 영상과 페인팅 그리고 그림자의 사용으로 전례 없는 연극의 형식을 만들어가며 라이브 음악과 텍스트 그리고 조형예술을 함께 녹여내고 있다.

<고갱의 거북이>는 라이브 음악과 텍스트, 영상, 그리고 미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이다. 9미터 높이의 4층으로 구성된 거대한 세트와 정교하게 계산된 6개의 캔버스가 거리에 놓인다. 작품은 우리 스스로 부여한 질서와 틀을 부수고 새로운 이미지로 세상을 채워 나갈 것을 요구한다.

  • 오흐 쉬흐파스  : BOAT_랭보의 취한 배

음악을 바탕으로 트램폴린과 줄타기를 결합한 독특한 구조의 공연이다. 프랑스 시인 아르튀르 랭보가 쓴 산문 시 <취한 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음악가와 곡예사는 음악으로 끊임없는 시적인 대화를 나눈다.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 올리비에 그로스테테 : 시민의 건축

형태와 볼륨, 마티에르에 중점을 두고 작업한하는 조형 예술가 올리비에 그로스테테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예술 작품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시, 그리고 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2015년 큰 인기를 끌었던 시민의 건축이 다시 안산으로 돌아온다. 종이박스의 위대한 변신! 기계의 도움 없이 시민들의 힘으로 안산만의 건축물을 만든다. 박스를 이용해 시적 이미지의 콜라주를 만들고, 기념비적 설치물을 만든다. 이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공간을 조성한다.

  • 딥디크: 해방 D-Construction

강렬한 비트의 에너지 넘치는 힙합 댄스 공연이다. 6명의 댄서들은 움직임을 통해 마음의 자유를 경험한다. 그들은 하나의 그룹으로 뭉쳐지면서, 동시에 강렬한 독립적 존재를 창조한다. 또 흩어지면서 그들만의 고유성을 더욱 드러낸다.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기 위해 해방은 연결되고, 영감을 주고, 파괴한다.

딥디크는 다양한 댄스 작품을 창조하여 전세계에서 공연하고 있으며, 수많은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페스티벌에서 활동 중이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사이트 : http://www.ansanfest.com/_kr/

날짜

2018년 5월 5일~7일

장소

안산문화광장
경기도 안산시 광덕대로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