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적 맥락에서 건축의 의의를 모색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등 서울 곳곳에서 9월7일부터 11월10일까지 열린다. 미국 출신인 프란시스코 사닌 시러큐스대 교수와 임재용 건축가가 총감독을 맡은 올 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집합도시’를 주제로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 주제전 

“집합도시”는 집합적 실천과 행위가 어떻게 현재 도시의 개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공간 생산의 지배적 시스템에 저항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진다. 또한 이번 비엔날레는 건축과 도시, 환경의 대안적 개념을 제시하고 건축의 정치적 동력을 탐색하기 위해서 공존, 사회적 실천, 거버넌스, 연구 및 추측의 새로운 모델을 반추한다.

주제전에 프랑스 건축가 사무소 NP2F“도시의 경기장”을 테마로 한 샤를만뉴 경기장 재건축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http://www.seoulbiennale.org/2019/exhibition.view.html?seq=42&cate=thematic

  • 도시전

UN에서는 2050년까지 전세계 인구의 70%가량이 도시에 거주한다고 발표하였는데, 우리는 그 도시가 어떠한 성격의 도시이고, 어떠한 규모의 도시이고, 어디에 어떻게 발달한 도시였는가 묻지 않고 단순히 하나의 도시로 인식하곤 한다. 하지만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도시전에서는 각각의 도시에 집중을 하여 각 도시의 문제를 살펴보고, 이들을 통해서 도시들간의 연결을 발견하고,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새로운 담론을 생산해 내고자 한다. 이번 도시전에서는 전세계 약 80여개 도시를 초대하며, 비엔날레의 전체 주제인 집합도시 (Collective City)를 바탕으로, 각각의 도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주제와 이슈들을 다루도록 요청하였다.

1989년에 설립된 파리 도시건축 연구전시기관 파비용 드 아르스날(Pavillon de l’Arsenal)이 기획하고 컬렉티브 어프로치.스! (Collective Approche.s!)가 실행한 “CO-URBANISME”전이 파리시를 대표해서 전시된다: http://www.seoulbiennale.org/2019/exhibition.view.html?seq=77&cate=cities

또한 오우아라로우+초이(OUALALOU + CHOI ) 건축가사무소가 카사블랑카에서 실행한 프로젝트가 전시된다: http://www.seoulbiennale.org/2019/exhibition.view.html?seq=161&cate=cities

  • 강연회

오우아라로우+초이(OUALALOU + CHOI ) 사무소의 두 건축가,  Linna Choi 와 Tarik Oualalou가 “블복종의 영역”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2019년 9월 5일 목요일 오후 5시~7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2층 서울아카이브, 한-영 동시통역

온라인 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259593/items/3155787?area=bbt

날짜

2019년 9월 7일~11월 10일

장소

  • 주제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 도시전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2가 7-24
도시건축전시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세종대로 119

세운상가(세운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9Global studios

  • 현장 프로젝트 

서울역사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55
세운상가(세운데크, 대림데크)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