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997년 창립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오늘날 관객에게나 영화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세계에서 중요한 영화제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올해는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신촌 메가박스에서 36개국, 147 편의 영화를 통해 지난간 20년 간의 여성 영화의 파노라마를 소개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세계를 보자!는 캐치 프레이즈를 걸고 전세계에서 떠오르는 시네아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영화의 역사를 만든 여성들에게 오마쥐를 헌정합니다. 한국 여성 감독을 위한 진정한 발판이자 여성 영화, 특히 아시아 지역의 영화 개발 및 자금 지원 프로젝트를 위한 육성 장이 되었으며 이제는 영화제가 선도적 역할를 하면서 동시에 통합자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 20회 개막작으로는 영화사에서 영향력이 큰 여성 중 한 명이며, 누벨 바그를 대표하는 아녜스 바르다의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을 상영합니다. 아녜스 바르다는 영화계에 공헌한 그녀 자신의 캐리어에 대해 처음으로 오스카 명예상을 받은 여성 감독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영화 상영작

개막작 :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2017,   프랑스) /감독 아녜스 바르다, JR/ 5월 31일 목요일, 문화비축기지 TO문화마당

국제장편경쟁 : 파티는 끝났다 (2017, 프랑스)/감독 마리 가엘 바이스/ 5월 3일 6일 12시 30분, 메기박스 신촌 (상영후 감독과의 만남)

새로운 물결
상속녀 (2018, 파라구아이, 독일, 브라질, 우루구아이, 노르웨이,  프랑스) / 감독 마르셀로 마르티네시)
나는 마녀가 아니다 (2017, 영국, 프랑스) /감독 룬가뇨 뇨니
천사는 흰옷을 입는다 (2017, 중극, 프랑스)/감독  비비안 큐

퀴어 레인보우
게임 걸스 (2018, 프랑스, 독일) / 감독 알리나 스케치즈카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2016, 프랑스) /감독  파비앙 고드쥬아르

20주년 기념 앵콜전 월드 시네마
어메이징 캣피시 (2014, 멕시코, 프랑스) / 감독 클라우디아 세인트 –루스
워터 릴리즈 (2007, 프랑스) /감독 셀린 샴마

영화 상영외에도 마스터 클래스, 컨퍼런스, 라운드 테이블, 프로젝트 소개, 여성영화인의 밤등 관객과 영화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마련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siwff.or.kr/eng/

일자

2018년 5월 31일 – 6월 7일

장소

장소 : 신촌 메가박스
개막식 장소 : 문화비축기지 TO 문화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