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Designer’s Night은 AGI(국제그래픽연맹, Alliance Graphique Internationale) OPEN Seoul의 부대행사로, 양국 간의 문화 교류 차원에서 한국에 동시대 프랑스 디자이너를 알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AGI OPEN 강연회는 연사로 선정된 AGI 회원들이 디자인 전문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작업, 철학, 관점을 나누는 공개 강연회입니다. 매년 세계의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의 서울에서 열립니다. 디자인 업계와 교육 분야에 여러 소통 창구를 열고자 마련한 행사로 그래픽 디자인에 관심 있는 디자이너, 학생, 교육자, 전문가들과 친밀한 유대를 갖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특별히 올해,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French Designers’ Night을 부대행사로 준비했으며, 국제디자인 안에서 프랑스 디자인의 위치와 관계를 한국의 대중들에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French Designer’s Night은 AGI 연사인 일러스트레이터 Paul Cox, 디자이너 Anette Lenz, Dirk Behage와 함께 을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신도시’에서 개최됩니다. 이들은 현재 프랑스 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디자이너들로, 한국에 프랑스 디자인 환경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이벤트는 각자의 일하는 방식, 그들만의 관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규모 토크로 시작합니다. 이후 ‘신도시’라는 공간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나이트 파티로 이어지도록 하여 디자이너와 관객의 편안한 만남을 도모합니다. 을지로는 한때 한국 근대화의 상징으로 여겨졌고 이제 소상공인들의 터전으로 서울의 자취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입니다. 또한 현재 오래된 인쇄소 단지 사이사이에 한국 디자이너들이 새롭게 만든 스튜디오들이 하나둘 자리하고 있어 과거와 현재의 경계가 희미합니다. 이러한 생태계는 프랑스 디자이너들에게 신선한 풍경을 선사할 것입니다.

AGI OPEN은 이틀 동안 25명의 AGI 회원 연사들이 개최 지역의 디자인 전문가와 학생들에게 회원들의 작업과 디자인에 대한 생각과 작업을 나누는 공개 강연회입니다. AGI OPEN이 목적하는 바는 개최지의 그래픽 디자이너와 학생, 디자인 관련 교육자들 사이의 생동감 있는 관심과 토론을 이끌어내기 위함입니다.

매해 새로이 구성되는 AGI 회원들 강연은 디자인 교육에서 새로운 기술과 동향에 이르기까지 지역 디자인 전문가들과 다양한 협력을 이뤄낼 수 있는 풍부한 영감과 흥미로운 주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AGI OPEN은 서로 다른 인종, 문화, 세대, 언어를 가진 AGI 회원들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서울 2016 AGI OPEN은 한국의 역동적 디자인 환경에 많은 영감과 힘을 주고받는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프로그램>

  1. AGI OPEN_프랑스 디자이너 강연
  • 일시 : 2016년 9월 24일~25일(확정)
  • 장소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1. French Designer’s Night
  • 일시 : 2016년 9월 26일~28일 내 하루 진행 예정
  • 장소 : 복합문화공간 신도시 예정
  • 내용 : 1부_Night Talk Talk_동시대 디자이너로서 그들이 향유하는 일상속 문화와 예술에 관한 이야기

2부_Night Viewzic_초청된 디자이너들의 작업물과 사운드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파티와 함께 진행

날짜

2016년 9월 24일~25일(확정)

장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