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stival 트랑스 엑스프레스 공연

전세계 62개 국 이상에서 공연을 가진 유명한 거리극 공연 단체 트랑스 엑스프레스(Transe express)가 코엑스가 주최하는 C-페스티벌에 참여한다. 1982년에 무용수와 미술가를 중심으로 결성된 트랑스 엑스프레스는 프랑스의 거리예술을 개척해온 유명한 단체로서 연극, 미술, 문학, 무용에서부터 오페라, 락 음악 그리고 서커스, 불꽃기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나간다.

트랑스 엑스프레스는 5월 6일(토) 오후 6시30분부터 코엑스 인근 영동대로에서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페스티벌의 주제인 ‘꿈(Dream)’을 표현한 ‘천상의 심포니’라는 제목으로 세 가지 작품을 연이어 공연한다. 대형 크레인 3대가 동원되는 등 국내에서 볼 수 없던 환상적인 방식의 표현으로 5월 밤의 영동대로 일대를 공연 예술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바이올린 날기 (Lâcher de Violons) : 인간 인형들이 거대한 상자의 표면을 문지르고 심장 박동소리처럼 박자를 맞춘다. 지상에서는 테크노 음악과 함께 중세시대 스타일 퍼레이드가 열리고 공중에 매달린 사람들은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인간 모빌 (Mobile Homme) : ’인간모빌‘은 1992년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개막행사에서 공연된 작품이다. 인간모빌을 상징하는 이들의 공연은 관객 속에 섞여 펼쳐지는 거리공연과 드럼을 이용한 북소리 공연, 고공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시 오페라 (Les Poupées géantes, Opéra Urbain) : 거대한 페티코트 드레스를 입은 세 개의 거인 인형들이 천천히 군중을 헤치고 나아간다. 애절한 노래를 부르며 어린이와 어른 관객 모두를 메혹시킨다.

날짜

5월 3일~7일

트랑스 엑스프레스의 공연은 5월 6일(토) 오후 6:30에 퍼레이드로 시작해서 오후 7:30분 코엑스 동문 앞 광장에서 메인 공연을 한다.

장소

강남 코엑스

주소

코엑스 부근 영동대로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