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sin : violences et passions du papier »전 – L’H du Siège & Gallery 604 (부산)

갤러리604는 프랑스 L’H du Siège와 함께 Dessins : violences et passions du papier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다섯 명의 작가 Aristide Bianchi, Claude Cattelain, Dominique Debair, Frédéric Messager, Patrice Pantin가 참여한다.

이 작가들의 공통점은 종이를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한다는 것이다. 많은 작가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종이를 이용하여 작업을 하지만, 이 경우 종이는 그저 작품의 재료가 되는 매체에 불가하다. 하지만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다섯 작가들의 작품에서 종이는 작품의 주제와 작가의 생각을 표현하는 필수적이고 물질적인 요소로서 종이 그 자체로 존재한다.

5월 11일에 열리는 전시 오프닝을 위해 전시 기획자인 Philippe Bétrancourt와 전시에 참여하는 5인의 작가들이 내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하찮게만 여겨지는 종이가 작가들에 의해 어떻게 작품으로 재탄생되는지, 종이의 변신을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날짜

Gallery 604
2018년 5월 12일~6월 30일

PROJECT B6
2018년 5월 12일~7월 1일

장소

Gallery 604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138번길 3

PROJECT B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584 해운대부민병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