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전

올해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이하여 경기도박물관과 생텍쥐페리 재단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린왕자와 그의 작가 생텍쥐페리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왕자 월드투어 특별전시가 2016년 05월 02일 시작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는 어린 왕자의 말처럼 전 세계 장애아동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생텍쥐페리 재단의 뜻과 함께 어린왕자를 사랑하는 한국의 팬들과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단순히 보기만 하는 전시가 아닌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꿈과 희망을 심어 줄 것이다.

생텍쥐페리재단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린왕자>의 저자 생택쥐페리의 유지를 받들어 세워진 재단으로 프랑스 정치, 경제, 문화계의 인사들이 이사로 참여하여 특히 재단의 주요 사업인 장애아동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복지,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5년 프랑스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어린왕자> 월드투어를 진행 하고 있다. 생텍쥐페리재단 어린왕자 월드투어 전시회는 청각,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특화된 전시이다. 프랑스의 중진 조각가 아놀드 아자르아를 전속 작가로 선정, 본 전시를 위한 테마별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장애아동들과 관람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읽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진행한다. 어린왕자의 명성에 맞게 포춘지(Fortune)와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등을 비롯, 수많은 세계 미디어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전시이다.

날짜

2016년 5월 2일 ~ 2016년 9월 16일

시간

5, 6, 9월: 오전 10시 ~ 오후6시
7, 8월: 오전 10시 ~ 오후 7시

장소

경기도 박물관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분당선 상갈역 (4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