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 트로이카콘서트 시리즈 23 – Thierry Huillet & Clara Cernat

티에리 윌레(Thierry Huillet)와 클라라 세르나(Clara Cernat)가 3월 30일 토요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음악회 무대에 선다.

초청객원지휘자인 티에리 윌레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파리 고등 국립음악원에서 명교수 피에르 상캉과 젤메에느 무니에를 사사하며 세계 유수의 국제 콩쿨에서 입상했고,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RAI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등과 협연하며 피아니스트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해왔다. 작곡가로서도 피아노 작품부터 심포니, 성악곡까지 100여곡을 넘게 작곡했고 이 작품들은 에네스코 국제 페스티벌, NCPA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축제에서 연주되었다. 모스크바에서 지금의 아내인 클라라 세르나를 만나 음악적 영감을 나누며 에네스코, 투리나, 브람스 등의 음악을 함께 녹음하여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부쿠레슈티 아테네움, 바르셀로나 아우디토리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며 현재 툴루즈 콘서바토리의 수석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위촉한 “Concerto Porteno”가 연주될 예정이다.

클라라 세르나는 루마니아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비올라 연주자이다. 부쿠레슈티 음악아카데미에서 스테판 게오르규, 스위스 시옹의 에꼴드뮤직에서 티보 바르가, 독일 명교수 이고르 오짐을 사사하며 ‘유럽 최고의 인재’라는 특별한 학위를 받았다. 국제 콩쿨에서의 수상은 물론이며 세계적인 공연장에서 툴루즈 시립관현악단, 슬로베니아 방송 교향악단, 카메라타 레갈라, 루마니아 방송 교향악단 등 유수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했다. 에네스코, 블로크, 투리나, 쿤, 베토벤, 브람스, 포레 등 다방면의 걸친 레파토리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루마니아 방송 교향악단과 녹음한 앨범은 Gold Phonotheque에 포함되었다. 현재 남편 티에리 윌레와 함께 듀오를 결성하여 활발히 활동하며 프랑스 툴루즈 콘서바토리의 수석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Edvard Grieg, Thierry Huillet, Johann Sebastian Bach, Josef Suk.

공연 사이트: http://www.sac.or.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6971

날짜

2019년 3월 30일(토) 오후 2시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연락처

Téléphone : 02-580-1300

http://www.sac.or.kr/SacHome/perform/detail?searchSeq=36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