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P무용단 17회 정기공연: 에릭 롱게와 김동규

한국현대무용계 흐름을 이끌고 있는 LDP무용단 정기공연에서

세계적인 혁신 무용단 DV8 피지컬씨어터 댄서 출신 프랑스 안무가 에릭 롱게와

대한민국 대표 젊은 안무가 김동규를 만나실 있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패기,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무용단으로 한국현대무용계 흐름을 이끌고 있는 LDP무용단(Laboratory Dance Project)이 오는 3월 31일(금)부터 4월 2일(일)까지 삼일 간 대학로 소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LDP무용단 정기공연을 개최합니다.

(http://www.koreapac.kr)

Eric Languet

금년에 17회를 맞는 이번 LDP무용단의 정기공연 라인업은 특히 화려합니다. 해외 안무가로는 DV8 피지컬 씨어터 댄서 출신의 프랑스 안무가 에릭 롱게(Eric Languet)가, 국내 안무가로는 LDP무용단을 3년째 이끌고 있는 김동규 대표가 나서기 때문입니다.

먼저 에릭 롱게는 세계적인 혁신무용단 중 하나로 손꼽히는 DV8 피지컬 씨어터(Dance and Video 8 Physical Theater) 댄서 출신의 안무가입니다. 영국의 DV8은 예술감독 로이드 뉴슨(Lloyd Newson)이 이끄는 신체극단으로 연극과 무용, 이념과 편견의 모든 벽을 깨뜨리며 장애를 가진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수들이 함께 만드는 댄스 콜라보레이션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에릭 롱게의 이번 작품 에 대한 국내 현대무용수들과 현대무용애호가들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KIM Dong Gyu

한편 김동규 안무가는 25세때 댄서로서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최연소 1등상을, 안무가로서 29세의 어린 나이에 한국무용협회 젊은 안무가 창작공연 우수상을, 2011년에는 ‘평론가들이 뽑은 젊은무용가 우수안무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젊은 안무가입니다. 이번에 준비하는 작품 에서 오브제이자 의상인 ‘옷/천’을 매개로 ‘정체성 혼란’을 다룹니다.

날짜

3월 31일 ~4월 2일 

시간

8시 (금)

3시 & 7시 (주말)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종로5가역